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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신앙적 감수성을 뜨겁고 잔잔히 스미게 만들어 주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를 위한 지표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겨진 단 하나, 사랑>
2024-01-20
북마크하기 고해성사,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준비하는 고해성사>
2022-11-15
북마크하기 성심성월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을 예수님이 직접 알려주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성심의 메시지>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