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22  

알라딘에 오늘 이벤트가 두개나 있어요
그래서 다들 떠들썩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구석이 허전 하지요? 님 때문이어요... 님께 드릴 예쁜 양말을 샀습니다... 다른 분들거두요... 그런데 님건 아직 붙이지 못했어요... 엽서는 썼는데... 길고 긴 편지를 쓰고 싶어서요... 님 그립습니다... 다음주 꽃임엄마와 그 근처를 지날지도 몰라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6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바로 그 날인가봐요,,
이 근처 무사히 지나쳐 오셨죠?
두분의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또 선물이라뇨,,
제가 받을 자격이 있나요?;;;
긍데 길고 긴 편지라,,와,,저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