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09-13  

어디 계세요?
도서관에 계신가요? 님의 서재 몇 번 왔었는데 점점 비워지는 것 같아 섭하네요. 닉네임마저 바꾸셔서 어제 제 허접한 페이퍼에도 이름을 거명했다가 뺐답니다. 님이 싫어하실 듯 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열심히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나중에 바람이 불면 빨리 알라딘에 오셔용^^ 님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 잊으면 안돼요^^ 어느 곳에서나 풍성한 가을 되시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잉,,서운해랏~
님의 멋진 페이퍼 저 보지 못했어요 ㅠ 긍데 제 이름도 빠지다니,,
안 그러셔도 됐는데,,원본 보여주세요~헤헤~
님덕분에 좋은 시간들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