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05  

삼순님...
하늘이 많이 이쁜 오늘입니다.. 님께서 치맛자락 날리며 나타나셔도 놀라지 않을 만큼... 가을 하늘처럼 이쁜 삼순님... 아침 인사 하고 가요.. 커피도 한잔 타 왔으니 맛나게 드셔요 히힛~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도 보고싶었던,
하늘만큼 땅만큼 제 마음을 따듯하게 열어주시는 또또님,
히히~
님이 오셔서 너무 기뻐요^^
한동안 이 곳 서재에만 계셔야 해요 ㅡ.ㅡ;;
약속!!도장!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