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서재를 돌아다니다 보니 내가 코멘트를 단 글의 진행상황, 여컨데 추가된 다른 분들의 코멘트나 서재 주인장의 답코멘트 등이 궁금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 날이나 시간날 때 <서재관리>에 들어가서 코멘트-내가 남긴 코멘트에서 코멘트 글을 확인 하기 위해 클릭을 해서 이동을 해 보면 바로 그 페이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퍼가 속한 카테고리로 이동을 하나 봅니다..

그 카테고리에 서재주인장이 다른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내가 찾고자 한 바로 그 페이퍼가 나오는데 비해 다른 페이퍼를 그 카테고리에 죽~ 올려 놓으시면 위의 방법으로 이동시 다른 페이퍼가 나와서 한참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특히 페이퍼 많이 올리시는 서재 달인들의 서재에서 헤매죠..^^;)

제가 지적한 사항이 맞나요? 나의 서재에서 내가 단 코멘트를 바로 찾아가는 방법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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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0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 관리에서 어떤 코멘트들은 정확하게 그 페이퍼로 연결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빨랑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친다고친다하면서도 못 고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엔 꼬옥~...
아영엄마님을 비롯하여 서재인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생각하니.. 죄송한 맘이.. 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서재지기 2004-06-1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수정이 되었답니다. 쓰시다가 또 불편하거나 문제점 있으시면 또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
 

열린 알라딘
열린 [나의 서재]를 만들어 주세요~~~~~~~~~


무슨 말인고 하니.....

친구들한테 [나의 서재] 주소를 알려주고 놀러 오라고 했더랬지요...

그런데 다음 날 친구들이 저보고 하는 말이...


"마!!! 니 블로그 가서 구경하고 방명록을 글을 쓸라고 하니까
  가입안 한 사람은 글쓰기가 안되데???   가입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방명록에 글도 못남기고
  그냥 나왔다!!!!"

이러는 게 아닙니까...

 

요즘 싸이 월드 유명하고, 잘나가는 거 아시죠?
싸이 월드에서는 방명록에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회원이 아닌 사람이 글을 쓰려면 비밀번호를 꼭 써야 하지만 누구나가 글을 쓸 수가 있단 말입니다

 

우리끼리만 즐기는 [나의서재] 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실거 없구요..........

비밀번호를 꼭 쓰게 하고... 글자 30자 정도만 쓸 수 있게만 해주세요.

블로그 쓰는 맛 중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 재미 빼면 별로 안 남잖아요...

오고 가는 맛이 있어야죠...


급하게 올린다고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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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0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열린 방명록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손님의 글쓰기 권한 공개의 장단점이 있는데.. 방명록은.. 말씀하신대로.. 하는 것이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건의 감사합니다. ^^
아시는 분께서 직접 오셨더랬는데.. 방명록에다가 글도 못 적고.. 아쉽습니다. ㅠ.ㅠ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 (최근 24시간)에 어떤 글들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령 '차력도장'의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76159

... 어떻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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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0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버그가 있었다니.. ㅠ.ㅠ
글쓰기 권한이 공개된 마이페이퍼의 경우에 이런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버그를 딱 잡아 불편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신고 감사들비니다. 조선인님.. ^^
차력도장.. 정말 대단해~요~~ ^^

서재지기 2004-06-10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부분은.. 개선을 검토해봤는데.. 아무래도 당장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래 '글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라는 게 무척이나 힘든 것이었는데... 어떻게든 구현을 하고 싶어서 했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시스템이 좀더 진화하면서 고쳐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개편이 진행되고 있으니 이 문제도 언젠가 고쳐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에 문제점을 해결해드리지 못하고, '언젠가'라는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구요...

알라딘에서 작가에 대한 정보를 구축해 놓고 있잖아요...

방금 유시민 님에 대한 작가 소개를 봤는데
최근 신상 변화에 대한 정보로 고쳐져 있지 않더군요.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인데 아직도 개혁 국민 정당   어쩌구 저쩌구 되어 있던데...

 

이참에 각종 작가 파일에 대한 정보를 요즘 상황에 맞게 고쳐주세요...
그게 다 알라딘 재산 아닙니까....

 

 

흐 흐 흐 흐
날도 더운데 미운(?) 일거리만 만들어 놓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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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0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두벌식님.. 지적 감사합니다.
작가파일의 정보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이게 백명정도 되는 작가를 관리(?)하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하지만.. 말씀처럼 이게 바로 알라딘의 할일이고 재산인데.. 꼭 해야죠. ^^
네.. 편집팀에 얘기해서 정보 업데이트가 자주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편의점 배송 선택시 500원 적립금에 감지덕지하여 올해 들어서는 거의 편의점 배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즐겨찾는 편의점 저장하기 기능이 없어 번거로움을 느낍니다. 편의점 배송시 강남구에 갈 일이 없는 사람은 주소검색을 해야 한다는 불편 있는 거 아시죠? 게다가 주소도 검색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 시/구/동을 일일이 선택해야 하니... 원...

맵창이 알라딘에서 만든 게 아니라 편의점 택배쪽에서 만든 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건의해서 수정할 수 없을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늘 불편을 느꼈는데, 마태우스님 글을 읽다보니... 나만 느끼는 불편이 아닌 듯 하여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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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04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많이 불편하시죠?
네.. 알겠습니다. 빨리 검토해서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