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만화 「비빔툰 1 2」를 구입해서 봤어요.

참 재미있었는데, 제목의 뜻을 알지 못해서 좀 궁금합니다.

 「비빔」은  「비빔밥」의 비빔이겠죠. 그런데  「툰」이 뭔지 몰라서...

알라딘에 직접 관계없는 문제이어서, 좀 미안하지만.

알려주시면 고마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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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휙휙 2004-06-18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n Pei님, 마을지기는 아니지만^^
비빔툰에서 "툰"은 카툰의 약자랍니다~

ChinPei 2004-06-18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카툰 = cartoon = 만화란 말이죠? 한국말이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뭔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 말로 만 믿었는데... 만화...허...아무 묘사(?)도 깊은 뜻도 없어거든요.
가정 이야기, 육아 이야기, 직장 이야기, 남녀 사랑 이야기, 며느리와 시어머니간의 이야기, 친구간의 이야기... 그런 걸 모두 한 작품속에 섞어서... <비빔툰 = 비빔 만화> 라는 것이죠?
이제야, 다 이해 됐습니다. 기스님, 감사합니다!
 

2004년 6월 2주 마이리뷰 당선작 6편입니다. 주간 마이리뷰 당선작에 선정되시면 적립금 5만원을 축하금으로 지급합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저기에 뽑혔는데... 전화를 해서 문의해보니까 5천원이라고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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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1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청비님
먼저, 이 주의 마이리뷰에 당선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주의 마이리뷰는 5만원의 적립금을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lswns@hotmail.com 계정으로 적립금이 발급되어 있습니다.
이 적립금을 ***us56@hanmail.net 계정으로 다시 발급해 드릴테니,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수취인 이름을 딴걸로 내셨는데

제걸로 오나요? 어째도 내일 전화드릴건데 일단 물어보는겁니다^^

14050원치 산것 같은데,, 내 이름으로는 확인이 안되죠?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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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1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만 맞으면 수취인 성명이 좀 틀려도 갑니다.
그리고 아직 물류센터를 떠나지 않았다면 웹에서 실시간으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맨위 우측의 '주문조회' 보이시죠? 거기로 가셔서 배송주소를 변경해보세요. 변경이 된다면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 것이고, 변경 버튼이 없다면 벌써 물류센터를 출발한것이랍니다. 그렇다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도 어쩔 수 없답니다. ㅠ.ㅠ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라딘 마을 이벤트] 여러분의 '진짜' 서재를 공개해주세요~ ^^

책과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알라딘 마을 여러분, 알라딘의 서재가 아닌 여러분의 '실제' 서재는 어떤 모양인가요? 궁금해요~

몇몇 분들께서 실제 서재를 공개하기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알라딘 마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이름은 '내 진짜 서재를 공개합니다'!

* 이벤트 기간 : 2004년 6월 15일 ~ 7월 11일까지

* 결과 발표 : 2004년 7월 12일 알라딘 마을에서

* 참가하시는 법 : 아래 내용의 글을 '알라딘 편집팀 서재'의 '알라딘 마을 이벤트' 카테고리에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이 게시물이 있는 게시판에서 새 페이퍼 쓰기를 하시면 됩니다~)

* 어떤 이야기를?

1. 여러분이 진짜 살고 계신 공간에 있는 서재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세요.

'서재'라니 거창하게 들리지만 ^^;; 사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집에 책장이 없답니다 -_-;;; 책들은 방바닥에 주욱~ 하지만 어디에 무슨 책이 있는지 다 안다고요~ 꼭 '삐까뻔쩍'한 서재가 아니라도 여러분이 아끼는 책/음반 등이 놓인 공간이면 다~ 좋습니다.

2. 기왕이면 '나만의 책/음반 정리법'도 간단히 함께 적어주세요!

대학시절에 한 후배가 "저는 음반을 연주자의 이름 abc순으로 정리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일단, 정리할 정도로 음반이 많단 말이야?! 이단, 그런 귀찮은 정리를 한단 말이야?! -_-;;

저는 아직도 책을 되는대로 널부러뜨려 두는데, 다만 음반 만은 아티스트의 이름 가나다/abc 순으로 정리해 꽂아두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양각색일 책/음반 정리 이야기, 궁금해요~ ^^

* 어떤 상품을? : 놀랍거나 ^^;; 재미난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주신 분 중 5분을 뽑아 아래 상품 중 원하시는 한 가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벤트 상품
1. 보드게임의 최강자 카르카손!

2명부터 5명까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보드게임의 고전 카르카손입니다. 플레이할 때의 타일의 모양도 너무너무 예쁘고 룰도 쉬운 게임이지요.

 

2. 2004년 여름을 평정해주마, <다 빈치 코드>!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되었던 <다 빈치 코드>는 종교예술을 소재로 삼은 추리/스릴러물입니다. 벌써 너무너무 재미있다는 마이리뷰가 올라와 있네요 :D 여름 피서길에 제격, 시원한 선풍기 바람 앞에서도 제격입니다!

 

3. 웨비 스틸 클립 조명

스틸로 된 갓에는 소켓에 맞는 아무 전구나 끼워 쓰실 수 있습니다. 클립으로 잡게 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곳 어디에나 OK!

 

4. 무샤 책도장

나만의 장서표로 만들 수 있는 책도장입니다. 무샤의 우아한 여인 그림 가운데 리본띠에 자신의 이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5. 미스터 그린의 여자친구 클로버 5세트

앙징맞은 클로버를 키울 수 있는 손바닥만한 화분 5개로 책상을 정원으로 만들어보세요~ 운이 좋으면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키울지도!

 

 

*** 덧붙임. 알라딘의 서재! (절/대/로 여러분의 책을 보내는 물류센터 서가가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더러울 리가 ^^;;;; 정리가 언제나 안 되어 너무너무 어수선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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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6-1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참여는 편집팀 서재에서 해주세요~

▶◀소굼 2004-06-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네요^^ 부러울만한 서재들이 잔뜩 나올듯...ㅠ_ㅠ;

mannerist 2004-06-1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정말 기대되는데요!

다시피운꽃 2004-06-2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식물 갖고 싶당~~ +_+
 


홈타운을 누르면 chol.com으로 이동합니다.

아마도 toofool님이 서재소개에 넣어두운 bgm 때문인 듯 합니다.

서재주인장이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넣었을 때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곤 하더군요.

이런 일이 잦으니... 아예 서재 소개에 html 기능을 막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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