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착하지 않았네요. 도서상품권 말이에요. 아래 서재 주인만 보기로 다른 메일 주소를 남길께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08-26 2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4-08-26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렌초의 시종님.. 야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잘 받으셨는지요? ^^ 이번엔 무사히 잘 가야될텐데요. ^^

로렌초의시종 2004-08-2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았습니다......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감사해요......
 

대학 교재는 되나요?
되면 좋겠는데요..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4-08-2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휴지님.. ^^
이벤트에 대해서 문의주셨네요. 금요일 오전 중으로 이벤트 담당자가 메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여기까지 오는데 한 십년은 걸린듯 합니다.

요새 제 컴이 그런지 알라딘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속도가 굉장히 느리네요.

물론 다른 사이트 들어 갈 때는 이렇게 느리지 않은데 유독 알라딘에만 들어오면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기다리다가 지쳐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컴 이상인지 알라딘이 이상한지 답변 좀 해주실래요?

컴 이상이라면 얼른 고치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4-08-2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거울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접속이 너무 느리다구요? 음.. 이글을 잘 보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너무 죄송하네요. 오늘 알라딘 접속자 현황을 보니, 왜 이렇게 접속자가 많은지 저희도 어리둥절하네요. 사이트 접속자수라는 것이 그렇게 팍 줄지도, 그렇게 눈에 띄게 파격적으로 늘어나지도 않은데, 오늘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있네요.
그래서, 일부 인터넷망에서 접속하시는 분들께서는 매우 느림을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짜증나고 힘드셨겠는지요.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일시적인 현상이라 어떻게 저희도 손을 써볼 방법이 마땅치않습니다. 오늘 내일 저희가 정밀하게 관찰을 하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니.. 정말.. 죄송합니다. =.=

하늘거울 2004-08-2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로우 슬로우 퀵퀵!'
아, 오늘도 그러고 있네요. 이런지 아마.... 에또.... 며칠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접속자가 많다고요? 갑자기 늘었다고요? 이유는 모른다고요? 그럼 절 더러 우짜라고요? 기냥 참으라고요?

한 페이지 넘어 갈 때 커피 한 잔 타 먹고,
또 한 페이지 넘어 갈 때 볼일 보고 오고,
또 또 한 페이지 넘어 갈 때, 한 숨 자고 올깝쇼?

제발 고쳐주셔용...... 리뷰 쓰로 들어 가서 리뷰 다 쓰고 클릭 하는 순간.
'페이지를 표시 할 수 없습니다.'
아! 그런 무정한 글로 내 눈을 그리 쓰라리게 하더니만, 그래 열(?) 받아서 뒤로 뒤로 단추 클릭하니 글은 이미 도깨비가 가져간 뒤였스므니다.

지기니임~~~ 얼른 어떻게 좀 해 보시어요. 이 글 쓰고 바로 빠질 건데 또 확 날아 갈까봐 복사부터 해야겠으요. 얼른 고쳐주시와요. 제 컴 이상은 아니여요. 확실히.
 

다른 서재에 글을 남긴 다음 그 글을 수정하면 제 서재로 들어와 버리네요.

카테고리에 제 서재 카테고리밖에 나오지 않아서 원래 글을 쓴 서재로 돌려놓을 수도 없고요.

오류인 것 같은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4-08-26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기 권한이 공개되어있는 다른 분의 서재에서 글을 쓰신 후 수정을 하시면 이런 버그가 있답니다. 조만간 이 버그를 잡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불편하시겠지만 새로 작성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이번 달에 생각도 안했던 이주의 마이리스트와 마이리뷰가 당첨되어 10만원의 적립금을 얻었습니다.

우선 이점에 대해 알라딘에 감사드리고요. 한가지 건의사항을 제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고를때 마이리스트나 마이리뷰를 많이 참조하는 편인데

알라딘에 올라온 우수 마이리스트나 마이리뷰를 모은 명예의 전당이

시기나 추천수 순으로 분류가 되어있지만 분야별로 정리가 안 되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경제, 경영분야는 원체 쓰레기같은 책들이 많아서

타인의 의견을 참조하는데 위의 지적사항이 개선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지적하면 알라딘의 편집팀에서 올린 서평에서는

경영, 경제분야가 좀 취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4-08-2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seobby님. ^^
명예의전당의 각 달인분들을 분야별로 정리되는 기능을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음.. 아주 좋은 기능이면서, 아주 어려운 기능이네요. -.- 어떤 서재를 책의 분야로 자동으로 분류되는게 무척이나 어렵답니다. 하지만~! 서재는 계속 진화하지않겠습니까. ^^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하시거나, 또는 서재에서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등을 만드시면 그것으로 자신의 서재와 매칭되는 서재를 찾아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저희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어려우니까.. 다른 곳에서는 못 하니.. 알라딘에서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현재는 알라딘마을 > 찾기분류 > 마이리뷰에 가시면.. 분야별로 마이리뷰를 보실 수 있고, 추천수로 정렬을 하면... 조금 미약하나마 원하시는 분야의 좋은 마이리뷰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마이리스트는 분야별 분류 기능이 제대로 되지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리스트는 특정한 분야의 책만을 담는 것이 아니라, 한 마이리스트에 여러 분야의 책을 담으시고, dvd까지도 담으시기 때문에.. 이 마이리스트를 특정 어떤 분야로 분류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신이 마이리스트를 만들 때 어떤 분야로 분류를 할지 선택할 수 있게할 계획이랍니다.
경영/경제분야 리뷰에 대한 말씀은.. 편집팀에 전달하여 참고/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seobby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