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넣기가 안 되옵니다

  서재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올릴 때마다 한글 워드에 쳐서 알라딘에 붙여 넣기로 해왔는데 오늘은 안 되네요.

  제가 컴맹이라 뭘 잘못 만진 걸까요?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페이퍼 쓸 때 영화DB 연결시

안녕하세요.

글을 쓸 때 영화DB로 영화를 넣으면,

예전에는 그걸 클릭하면 각 영화에 대한 페이지로 연결되었는데

이제는 http://developer.naver.com/ 이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군요.

이게 알라딘의 문제라기보다는 네이버 쪽의 어떤 문제 같기도 하지만,

일단 글 남깁니다. 

전자책 표지 서로 뒤바뀜.

영한대역 단편추리 노란 민달팽이,오늘이 어제라면(개정판)
베일리,메리 라인하트
영한대역 단편소설 타바드,립스틱(개정판)
벤틀리,메리 라인하트

두 전자책의 표지가 서로 뒤바뀌어 있고 단편추리인데 하나가 소설로 돼있습니다.수정 부탁드립니다.

북플에 대한 의견과 접힌부분 펼치기, 그리고 리뷰

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부탁을 드릴 때 아니면 인사를 안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지난번 북플의 로딩이 너무 길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 혼자 해결책을 생각해 봤어요.대부분 사진이 있는 페이퍼나 리뷰가 가장 로딩 시간이 길더군요. 더구나 사진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올라가 있으면 더 길고요. 그 이유중 하나가 사진의 크기가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일부러 사진 사이즈를 줄여 올리려고 편집을 하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무지 크네요.

핸펀에서 직접 사진을 올리면 2.1M이나 됩니다. 보는 사람도 부담스럽지만 그 크기 때문에 로딩이 지연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북플에 올리는 사진은 자동적으로 작은 사이즈가 올라가게끔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다른 부탁은 제가 오늘 리뷰를 하나 올렸는데 접힌부분 펼치기 기능을 이용해서 거기다 시와 노래 가사를 올렸는데 이게 또 안 펼쳐지네요~~~.ㅠㅠ 이 문제로 부탁드리는 것만 3번은 넘는 것 같네요~~~.ㅠㅠ 죄송해요. 왜 저는 접힌부분 펼치기와 친해지지 못하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2015년 첫 리뷰로 올렸는데 북플(사진 올리기가 북플이 수월하기 때문에)로 올리고 서재에서 수정해서 그런가 왜 리뷰로 안 올라가고 페이퍼로 올라갈까요? 리뷰처럼 보이도록 도와주세요~~~.^^;;;

북플 사용해보고 의견 남겨요

저는 북플 APP 테스터는 아니지만 의견 남깁니다. 여기다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 자신이 구매한 내역은 중고, 신간, 이북 으로 구분되어있고, 읽은책은 신간, 이북으로 구분되더라구요. 그냥 구매한 내역도 똑같이 신간, 이북으로 동일화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북플 이벤트중에 평가하는 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구매하고 수백개의 책을 평가한 사람은 그걸 다시 평가하는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보기 안좋아질거 같은데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한지요?

3. 책 표지와 평점 등의 부분이 커서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매우 적습니다. 책 표지 크기를 작은 버전을 제공하는 등 한 페이지의 정보 양을 늘린 버전을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4. 마니아 항목에 만화 카테고리가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