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처음으로 갖고 싶었던 인형들. 그치만 가격도 그렇고, 역시 보관의 문제도 그렇고, 사진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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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09-1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에도 비싸보이는군요.

panda78 2004-09-1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맨 위의 거요. ^^

쎈연필 2004-09-16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을 곱게 내려 깔고 있네요...
정면을 응시해도 예쁠텐뎅...

urblue 2004-09-1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눈을 치켜 뜬 아이는 없네요.

로드무비 2004-09-1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숨 자고 일어난 거예요?
저는 맨 밑의 짜리몽땅한 애가 좋네요.^^

urblue 2004-09-1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못잤어요. 잠이 잘 안 와서, 어제 번역하던 거 끝내놓고, 아일랜드 보고, 다시 컴 앞에 앉았네요. 이제 씻고 자려구요.

숨은아이 2004-09-1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년대 영화 보면 있죠, 어릴 적 우리집에도 있었던, 꼭 이들 인형 같은 신랑신부 인형이 장식품으로 나와요.

urblue 2004-09-17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신랑신부 인형이라면 저도 기억나네요. ^^

2004-09-17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95 2004-09-1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그러고 보면 한복도 진짜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단아하기도 하고.. 저 이거 퍼가요^^

urblue 2004-09-17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컴퓨터는 이제 제대로 돌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