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그림을 올려주시는 판다님께--

예전에 모아둔 에른스트 하스의 사진들입니다.




위 사진은, 하스의 풍경화 중 포르투갈에서 찍은 것. 색감이 죽이죠?



1960년작, 미코노스- 그리스랍니다



그럴듯한 풍경화. 어쩐지 속옷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_-

다음은, 일부러 꾸민듯한 색감의 '빨간지붕 집'(제목은 걍 내가 넣은 거니까 믿지 마시고)



아래 그림은 미국 네바다 산맥의 전신주들이랍니다.



그리고, 반지제왕풍의 이탈리아 투스카니 여행사진 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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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1-09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께 드린거지만 저도 슬쩍 들고갑니다,;;;

라주미힌 2005-11-0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숲... 많은 하인들과 개를 데꾸서 사냥하던 전생의 기억이.. ㅎㅎ

panda78 2005-11-0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어흑.... 안 그래도 요즘 엉뎅이가 들썩 들썩 하는데.... 불을 지르시는군요. ^^;;; 미코노스... 포르투갈.. 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딸기님- 사진들 진짜 마음에 들어요. ^^ 감사히 업어갈게요! <(_ _)>

딸기 2005-11-0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판다가 걸어가네

panda78 2005-11-09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어서 포르투갈까지. ㅎㅎㅎ

날개 2005-11-0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사진들이 넘 멋지군요....+.+

페일레스 2005-11-09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느무느무 멋지네용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