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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3-2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트랜치 코트 입기 좋은 날씨..
집에는 긴 트랜치 코트 두벌이 있는데
비싸게 줘서 그런지 특별한 날 외에는 입기가 아깝네..ㅡ.ㅡ;;
안사려 했지만..이 옷 가격이 넘싸다...
게다가 짧은게 편할 것 같아서리..
살까 말까 고민 중이다...

panda78 2005-03-2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민트랑 노랑색이 맘에 드네요. ^^

플레져 2005-03-27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내기 스타일은 없나요? ㅎㅎㅎ
저두 노란색이 좋으네요. 네이비도 맘에 들고.

놀자 2005-03-2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전 베이지 아니면 민트로 살까 말까 고민중이어요...
플레져님//서울내기 스탈 없드라구요...ㅋㅋㅋ
있으면 이것보다 더 이쁜 스탈일텐데....
님도 노란색? 노란색도 이쁘긴 한데..
한번도 시도 안해본 색이라...;; 부담스러운...ㅎㅎ
 

알라딘에선 만화책만은 잘 안산다.. 할인률이 적어서..ㅡ.ㅡ;

이곳에선 음반이나 화장품 주문할때 그때 일부런  신간 한두권 안 사둔걸 끼워서^^

배송비 절약하는 방법으로........ㅡ.ㅡV

완결난 권수가 많은 만화작품을 살때는 중고만화를 사고.(가격의 압박으로...)

그외에는 그동안 내가 쭈욱 이용하는 만화전문 쇼핑몰에서 이용.(이런 이야기 이곳에서 해도 되나 몰라;;)

이제 주절은 그만하고...

최근에 산 만화책 공개...ㅋㅋ 아직 다 못 봤다..근 5일동안 바빠서리....ㅜ.ㅡ

그닥 많이 사지는 않았다.

 

 

1~3권

 

대여점에서 빌려보려 했으나 줄거리가 내 취향과 맞아서

사는걸로 결정했다. 이건 벌써 읽었다...오...소재나 내용전개는 맘에드는데.....

그림은 왜 이리 대충대충 그린 것 처럼 느껴지는지...좀 그렇더라.......-0-

4권도 이제 조만간 나온다...기대되는 작품이라는..........!!!

 

 

 

1~3권

날개님 서재에서 보고 반한 책이다...!! 아직 못 읽어서..뭐라 할 말은 없지만....기대중..>.<

 

                                                          

14~15

 코토 같은 편안한 의사가 난 좋다..ㅎㅎ

 

 

 

 5~8권.

순정이라 하기에 너무 웃기다...ㅎㅎ

 

노다메 만큼 개그에 충실한 순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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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2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화는 만화전문서점에서..^^;;; 어쩔수가 없어요.. 할인율, 적립금, 배송속도를 따져보면 알라딘은 쨉도 안되잖아요..ㅎㅎ

놀자 2005-03-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도 저처럼 만화 전문서점에서 사실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 많은 권수의 만화를 알라딘에서 사기엔 손해가 엄청 나지요.....
 

 

 

 

 

 

도일과 포시 두 주인공은 과학탐정이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과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집에는 달랑 3권만 있다..ㅡ.ㅡ;

다른 권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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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26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 보이네요.. 어린이 책이죠?

놀자 2005-03-2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어린이 책이에요...^^
제 동생은 고학년때 처음 읽었는데..
지금도 가끔 화장갈때마다 3권을 들고가서 빠져 살드라구요..
 

보관함에 담아 두었다고 해서 다사진 않는다. 아직은 돈 벌 능력이 없다...ㅜ.ㅜ 알바도 그만둔지 오래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든 돈을 열심히 모아 사서보든 꼭 보긴 해야지...ㅡ.ㅡ;; 잊지 말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보고 싶다.......

 켈님 리스트 보다가 발견했다...

 

 

 이건 왠만하면 꼭 사서 봐야지!

소장하고 싶다. .... 지금 임시 특가로 싸게 팔던데..

 얼릉 돈 모아 사야지.!!!!

 

 폴 오스터 작품 하면 다들 달의 궁전이라 한다.

 이 작가가 나와 맞을려나?!!ㅡ.ㅡ

운빈현님이 뉴욕 삼부작 벤트선물로 주셨는데..

←요 작품이라도 어서 읽어야지.....

 

 

 

 이 작가도 나와 맞을지는 잘 몰겠다.

미스하이드님이 선물로 주신...ㅡ.ㅡ;;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도 아직 안본..;;

 

 

 

 

 

 

진짜 재미있다고 하던데.....

 

 

 

 

csi에 빠져서 보고 싶은...ㅡ.ㅡ;;

어려우면 어쩌나...;;;

 

 모모 작가 책들.

 보고 싶다..언제 보려나...ㅡ.ㅡ;;;;;;;;;;;;;;;

 

 

 

아직 읽어야 할 책들 가득인데..항상 여기저기 돌아댕기며...ㅡ.ㅡ;;

보관함에 책만 열심히 담기에 정신없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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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2집.

 보컬 민경훈 1집때는 신혜성 필 났었는데ㅎㅎ

 지금은 살뺴서 느낌이 안난다.. 첨엔 신혜성 느낌이 나서 좋아해서 샀는데.....

이번 2집은 타이틀곡에 반해 구매 하게되었다.. 1집 처럼 좋은 곡이 많았으면 하는....

 

 일본 아토피코 오일이 다 써간다.

이번은 돈 없어서 양 많은 우리나라꺼? 써 볼려고 하는...

 

 

 

 

 

 

  

 

 유희왕은 남동생 녀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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