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 2005-04-28  

오랜만에 들렸더니...
부모님이 오셨군요...아마 바쁘시겠어요?^^;; 들고 가시기엔 좀 많아 보이네요...고생하셨겠다.ㅋ 좋은 곳 구경많이 시켜드리세요^^;; 한동안 바쁘시겠다...ㅎㅎㅎ 다음에 또 들릴께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힘들게 온 새책들도 재미나게 읽으시구요^^;
 
 
perky 2005-04-2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고맙습니다.^^
 


리안 2005-04-23  

사진 보러 오세요~
사진 다시 올리느라 님이 남긴 댓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ㅠㅠ 이젠 사진이 보일거에요. 시간나면 보러 오세요 ^^
 
 
 


비로그인 2005-04-16  

아함!
다시 서재를 손질하면서 처음왔던 곳이 이곳이지요^^ 그런데 perky님. 앞으로는 꾸준히 서재 꾸미려고 나름대로 의지를 복돋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__*) 뭔지 분명히는 모르겠는데, 아직은 어려워요..^^;; 그래도 앞으로는 꾸준히...(--!!)
 
 
perky 2005-04-1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 저도 서재관리 들쭉날쭉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

LuLuLuLu 2005-04-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키님! 알라딘 자주 오지만 님처럼 문학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드문 것 같네요 ^^; 지라르 책에 관한 평을 읽다 님의 서재까지 오게 되었고요. ^^ 그리고 구입한 책들 목록을 얼핏 봐도 만만찮은 것들이어서 안목도 있는 것 같고요. ^^; 음 또 그리고 이과생이군요 ㅋㅋㅋ. 앞으로 제 서재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워낙 잡종이고 게을러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참 저는 한국사를 전공했고요, 요즘은 문학쪽에 관심이 많은 늙은? 작가지망생이랍니다. ㅋㅋㅋ 앞으로 자알~~ 지내요 ^^;

perky 2005-04-30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LuLuLuLu님 반가워요. 이제야 답글을 본것 있죠. (방명록 코멘트에 글이 안올라와져 있었어요.^^;) 안목있다는 칭찬 감사드려요. ^^ 저도 종종 님 서재 방문할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
 


진현근 2005-04-12  

참 좋은 서재네요
님의 뜻밖의 방문에 감사해서 님의 서재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관심 분야는 다를 수 있지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님의 서재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 가겠습니다. 물론 제 서재도 언제나 열려 있을겁니다.
 
 
perky 2005-04-1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현근님 제 서재 방문해 주셨군요.^^ 저도 우연히 님 서재 들렸다가 멋진 사진도 보고 좋은 글들도 잘 읽었답니다. 저도 종종 들릴께요~
 


난티나무 2005-04-11  

안녕하세요~!!^^
첨 뵈어요~ 첨에 마이리뷰 이름들을 보고는 우와아아~~~ 했답니다. (움메, 기죽어, 뭐 이런 생각도 했죠, 사실...ㅎㅎㅎ) 종종 올게요~ 미국에 계신다지요? 저도 지금 프랑스에 있거든요..^^ 좋은 날들 되시구요~~
 
 
perky 2005-04-12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반갑습니다. 프랑스에 계시군요. (저도 지금 님 서제가서 구경 잘 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마이리뷰 카테고리를 정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저렇게 세분화 시켜놓긴 했는데, 정작 알맹이는 질적으로 떨어져서 제가 다 챙피하답니다. ^^; 그럼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