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16  

아함!
다시 서재를 손질하면서 처음왔던 곳이 이곳이지요^^ 그런데 perky님. 앞으로는 꾸준히 서재 꾸미려고 나름대로 의지를 복돋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__*) 뭔지 분명히는 모르겠는데, 아직은 어려워요..^^;; 그래도 앞으로는 꾸준히...(--!!)
 
 
perky 2005-04-1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 저도 서재관리 들쭉날쭉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

LuLuLuLu 2005-04-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키님! 알라딘 자주 오지만 님처럼 문학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드문 것 같네요 ^^; 지라르 책에 관한 평을 읽다 님의 서재까지 오게 되었고요. ^^ 그리고 구입한 책들 목록을 얼핏 봐도 만만찮은 것들이어서 안목도 있는 것 같고요. ^^; 음 또 그리고 이과생이군요 ㅋㅋㅋ. 앞으로 제 서재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워낙 잡종이고 게을러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참 저는 한국사를 전공했고요, 요즘은 문학쪽에 관심이 많은 늙은? 작가지망생이랍니다. ㅋㅋㅋ 앞으로 자알~~ 지내요 ^^;

perky 2005-04-30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LuLuLuLu님 반가워요. 이제야 답글을 본것 있죠. (방명록 코멘트에 글이 안올라와져 있었어요.^^;) 안목있다는 칭찬 감사드려요. ^^ 저도 종종 님 서재 방문할께요. 정말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