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초승달문고 31
임정자 지음, 이경석 그림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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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이 임정자쌤은 아이들 마음을 정말 잘 아는 것 같다고 하네요~ 엄마가 읽어주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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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핀볼이 아니다 사계절 아동문고 77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 사계절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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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란 마지막 문장에서 뭉클! 집 밖으로 내던져진 세 아이가 스스로 진정한 집을 찾게 되는, 만들게 되는 이야기~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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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금지 구역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5
김선희 지음, 정혜경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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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야기네요. 좀 다른 면이 있다면 이제는 엄마까지 합세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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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샘터어린이문고 28
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 샘터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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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을수록 양심도 더 클 것 같다는 주인공 아이의 말이 뇌리에 남습니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갖고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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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뭐가 힘들어! 뒹굴며 읽는 책 13
완다 가그 글.그림, 신현림 옮김 / 다산기획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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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가그의 1935년 작품.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의 시각이란 참 변함이 없네... 발을 동동 구르며 집안일 하는 아저씨를 보고 있자니 왜 이리 기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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