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제주로 떠난다.
4박 5일의 짧은 여행.
너무 많이 기대하지도 말고 너무 많이 보려고도 하지 말자.
한 곳에 오래 머무르더라도 그 순간을 맘껏 즐기자.
보고 또 봐도 좋네요.
쿵푸덩크에서 봤던 그 배우인줄 정말 몰랐어요. 주걸륜...
피아노 잘 치는 남자... 정말 멋져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옆에서 이야기합니다.
"역시 원곡이 최고야" (박정현 노래도 저는 좋았답니다. 1등할 줄 알았다니까요)
'나는 가수다' 덕분에 요즘 딸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져서 참 기분 좋답니다.
7살 아들이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