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그리고 쓴 치유의 미술 - 전공을 취미처럼, 취미를 전공처럼
조세현 지음 / Kami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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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는 모두 더불어 살아가야만 할 존재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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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 그리고 그들은 누군가의 책이 되었다
한정원 지음, 전영건 사진 / 행성B(행성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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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른 사람들의 서재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책들을 읽고 있을까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책읽기에 대한 좋은 자극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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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의 행복 - 2016년 17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조해진 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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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의 [선량한 어머니의 아들들은 어떻게 자라나]가 그 중 좋았다. 한 개인의 내면과 현실세계가 서로 부딪힐 때 일어나는 갈등이 잘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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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쓸쓸해도 돼 - 김광석을 사랑한 서른네 명의 시인들
박준.김이듬.김행숙.장석주 외 지음, 김현성 기획 / 천년의상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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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시인이 김광석을 생각하며 쓴 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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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n 2020-12-0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광석씨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꼭 읽어보고 싶네요

쎄인트saint 2020-12-01 18:11   좋아요 0 | URL
예...잔잔한게 감정을 다독이는 글들입니다.
 
책 한번 써봅시다 - 예비작가를 위한 책 쓰기의 모든 것
장강명 지음, 이내 그림 / 한겨레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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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써서 뭐하게?˝하는 사람들을 굳이 설득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책을 써보니까....이런 저런 점이 좋더라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해준다. 혹시 베스트셀러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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