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미 충분히 다양한 기술과 편의를 경험해 봤다. 더 많은 기능을 요구했던 시대는 경험이 부족했던 시대다. 그런데 지금처럼 경험이 충분해지고 나니 얼아챈 것이다. 중요한 건 본질이고, 그것에 잘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더 필요하단 사실을 말이다.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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