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중 <큐피드와 푸시케>의 사랑이
왠지 자주 생각납니다.
그만큼 매혹적이어서일까요?

William Bouguereau가 그린 그림속의
큐피드와 푸시케의 사랑을 살짝 엿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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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2005-02-18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왠지 실감이 나는..
 

 



 

동화같은,
불안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황당무게한,
매력적인,
괴기스러운,
시선이 끌리는..

마스모토 시오리의 작품 * 風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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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미국적인 냄새가 나는 작가.
도발적이기도..

지극히 아메리칸 스타일이어서 재즈도 어울릴것만 같은
Jack Vettriano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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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4-1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ㅡㅡ 멋진데요! 한번 저렇게 해봤으면 싶기도 하고.. 퍼가도 될까요? ^^;;

motoven 2004-04-1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입니다. 두루두루 퍼가세요~
저도 저렇게 한번 유유자적 즐겨봤으면 싶네요.
 

 



풍요와는 너무나도 상반된 이미지가 가득한 한국화네요..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심상을 표현한 것 같은 그림..
우리의 60, 70년대의 모습들을 그린 것 같은 인상.
왠지 정감 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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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유리알 유희>로 삶을 말하던 헤르만헷세가
아름다운 수채화로 또다른 인생을 말한다.

예술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 아름다운 작가를,
그의 글을, 그의 그림을, 그의 마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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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ven 2004-04-1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을 위해 특별히 다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