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나 싶어 열심히 구글링해도 안 나온다.
맞아요. 사람이 기적이죠...
표지 사진이 예쁘다.마치 핀홀 카메라로 찍은 듯 흐릿하지만 부드러운 사진과 톤.내용도 기대된닷~
결국 접었다. 더 읽다가는 나의 영혼이 혼란스러워 질 것 같아.원문도 이런가? 내용에 일관성이 없고 심한 비약이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들어.10여 페이지를 남겨두고 그냥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