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정리된 문제들
<유쾌하고 독한 쇼펜하우어의 철학 읽기>를 읽다가 새로 정리한 문제들
1. 우주(생물계를 포함하여)는 몇 개의 방정식/원리로 설명 될까?
2. 우주의 존재 방식에 진리/원리 없이 존재하는 것이 있을까? (증명되지 않는 진리/원리가 아니고 진리/원리 없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말함.)
3. 창발성은 이론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남는가?
4. 우주 초기의 자발적 대칭 붕괴는 정말로 우연인가? (아니라면 자발적이란 용어는 잘못된 것이다.)
5. 자유의지는 무엇으로 정의하고 또 존재하는가? (어디까지가 우연이고 필연인가?)
6. 관념론과 실제론 ;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전망함.
7. 궁극의 목적(윤리를 포함하여)은 존재하는가?
8. 인지적 기능의 단자monad는 몇 가지인가?
**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왜 인류는 지속되어야 하는가?
** 자연이 인간보다 위대한가, 인간이 자연보다 위대한가?
** 인류는 진보하는가? 예(샤르트르) 또는 아니요(레비 스트로스)
* 어렸을 때의 호기심 http://blog.aladin.co.kr/maripkahn/157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