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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0
이제 9분 남았네요...
전 이벤트라는 거 잘 못합니다...
그리고 좀 어색하구요
새내기라서 더욱...
그런데 배꽃님은 제게 참 소중한분입니다
처음 서재 열고 어리벙벙한 저를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분이거든요.
그래서 배꽃님을 위한 작은 벤트를 하나 합니다
9999를 잡아주세요
제가 5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와서 거의 초죽음이라
9999를 잡을수 있을지 걱정이라,...
제가 배꽃님의 9999를 잡아드린다 꼭약속했었거든요
9999를 두번째로 잡아드리는 분께 제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책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뱀다리... 그런데 댓글 기능이 없네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새페이퍼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