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월 2주 (1월 11일 ~ 1월 18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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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국의 탐정들의 매력속으로 고고~!!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1-01-11 11:30 
    셜록홈즈, 괴도 루팡, 소년 탐정 김전일, 명탐정 코난... 이들은 현재까지도 전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탐정 캐릭터들이다. 모든 사건을 치밀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탐정의 모습은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는 지금까지도 탐정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이 후 등장하는 수많은 탐정 캐릭터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소설로만 읽히던 탐정물은 만화와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매체의 다변화
  2. [1월첫째주 추천영화] 다큐멘터리로 시작하는 2011년!!
    from Black Coffee's Life 2011-01-11 18:10 
    안녕하세요~ 블랙 커피입니다. 2011년에는 어떤 영화들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요즘 넘 바빴어요. 영화 관련 포스팅을 못했더니, 다음뷰에 맛집 블로거에로 순위가 올라가는 불상사까지.. ㅜㅜ 2011년 첫째주, 다큐멘터리 한 편 관람하시면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 1) 이번주에는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에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시놉시스] 폭탄 머리 쿠바 청년, 열 살 연상의..
  3. 주말엔 이런 영화 - 보고 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from 花樣年華 2011-01-11 21:32 
    어떤 영화를 보면 행복해질까? 웃으면서도 울면서도 행복해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 삶이 팍팍한데 그런 삶을 위로해 주며, 마법 가루를 뿌린 듯 불행한 사람이 행복해지고, 행복해지는 과정에서 공감의 웃음이 일어나는 영화. 이런 영화를 보면 누구든 행복해지지 않을까. 예전에 동생들과 살 때 우린 주로 로맨틱코미디류를 선호했다. 왜냐하면 로맨틱 코미디에선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행복해지는데다가, 마지막만 행복한 게 아니고 처음, 중간 모두 즐겁기 때
  4. 당신들을 위로하는 조금 특별한 그녀들의 사랑.
    from 문 잠긴 다락방 2011-01-12 01:59 
     그녀들은 왜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일명 까도남에게 열광하는가. 그녀들은 왜 카푸치노 거품을 입술에 묻힌 여자친구에게 스스로가 냅킵임을 자처하는 남자 주인공을 보며 얼굴을 붉히는가. 그것은 바로 그녀들이 '사랑'을 꿈꾸기 때문이다. 사랑은 보편적인 감정이다.그 앞에선
  5. [영화 추천] 아름다운 클래식, 피아노 천재 그리고 영화.
    from 밤비나│bambina's drama & movie 2011-01-13 12:19 
    영화,노다메칸타빌레최종악장,말할수없는비밀,앙드레마티유,호로비츠를위하여,피아노의숲,클래식영화추천,영화추천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오랜만에 친구의 연주회에 다녀왔다. 클래식에 대해 아예 모르던 어린 시절에는 친구의 연주를 들으며 자던 기억밖에 없는데 그래도 요새는 연주를 들으며 자진 않는다.
  6. 3D영화와 함께 판타지 세계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1-01-13 20:48 
    이번주에 아나스타시아가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3D영상과 함께 판타지장르의 영화와 함께 하는  그런 한주가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3D영화와 판타지 영화를 모아봤습니다.[아바타/세미의어드벤쳐/트론] 이렇게 3편인데요. 3D가 뭐가 다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끔은 ~ 가끔은 그런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영상과 실제같은 입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해보려
  7. 아름다운 동양, 아름다운 전통무.
    from 좋은 비평가 2011-01-13 23:05 
      아름다운 동양, 아름다운 전통무.    부쩍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를 만나기 힘들어졌습니다. 3D열풍으로 환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헐리웃의 기술과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말초적인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을뿐더러, 한국 영화도 점점 그 영향에 힘입어 퀄리티 높은 판타지와 영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시아권 영화, 특히 역사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중일 전통복의 색상이 정말
  8. 바다, 요트, 잭 에프런
    from 마주하다 2011-01-13 23:08 
    늦게 출근한다는 남편이 아이들을 유치원, 어린이집에 각각 데려다 주었다. 갑작스럽게 영화를 보자는 남편 말에 부산스럽게 영화를 골라보지만 시간이 맞는 것이 <세인트 클라우드> 한편 뿐이었다. 영화에 대한 정보도 없이 바로 예매하고 집안일은 뒤로 미루고 바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극장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우리 부부가 들어오고, 연인과 솔로가 들어왔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었다. 우리 부부 앞으로 앉은 사람이 없으니 마치 영화관을
  9. 메가마인드 개봉 기념 - 요번주말 슈퍼히어로 영화로 달릴까?
    from 칼슈레이의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2011-01-14 13:02 
    슈퍼히어로 영화로는 옛날 1978년작 슈퍼맨부터 아니지, 1940년의 그린호넷(이소룡이 주연한 60년대 TV시리즈가 더 유명하나...)이나 1936년작 플래쉬 고든부터 이야기를 시작할수도있겠지만 그냥 우리에게 익숙한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2002년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근데 그거 아세요? 스파이더맨 일본 TV시리즈에서는 스파이더맨이 로봇타고 특촬전대원들과 싸...
  10. [2011년 1월 두째주 추천] 부실했던 지난 극장가에 대한 보답 ★ 메가마인드, 꿀벌 하치의 대모험, 러브 앤 드럭스,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세인트 클라우드, 노
    from 극장가쟈의 영화 그리고 음악 2011-01-15 02:12 
    지난 극장가는 와이드 릴리즈 작품이 2편와무비꼴라쥬영화 1편뿐이었죠. 심장이 뛴다와 극장판 탑블레이드(이하) 그리고 내 친구의 소원 무언가 부실했던 지난 극장가와는 달리 무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7편이나 개봉하였는데요.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지금 한번 살펴보실까요? 메가마인드 VS 꿀벌 하치의 대모험
  11.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영화 3편 추천★
    from 슈슈의 북북- 긁기 2011-01-16 14:22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영화 3편 추천★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코미디,  111분,  한국, 12세 관람가, 개봉 2010년 12월 22일  
  12. 3D여, 부활하라
    from dmgk으하님의 서재 2011-01-16 16:38 
                      이번 <새미의 어드벤처>를 통해 다시 한 번 3D 영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현재 3D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처>를 보고 번뜩 떠올린 두 영화가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와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꼴로 보았다는 <아바타>였다. <아바타>
  13. 추운겨울을 눈물로 녹여줄만한 따뜻한 영화들
    from KEEP ON DREAMING GIRL 2011-01-16 22:00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있다. 추워지는 날씨때문인지 1월달의 극장가는 유난히 눈물을빼려고 작정한듯한 영화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 어설프게 눈물빼려고했다가 오히려 욕먹는 영화들이 있는가하면, 정말 제대로 울려주는 영화들도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눈물코드도 다르겠지만, 적어도 아래에서 소개할 세편의 영화들은 필자가 최근에(혹은 처음관람시) 눈물을 흘렸던 영화들이다. 영화보고 눈물흘린적이 그다지 많지는않아서 선별에 큰어려움은 없었지만, "이 포스팅을..
  14. 악당이 달라졌어요.
    from 난장판 2011-01-16 22:35 
    고등학교 국민윤리 시간에 선과 악에 대한 두 가지 학설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 두 가지는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악하다고 주장했던 순자의 성악설과 반대로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선하다고 주장했던 맹자의 성선설이다.학창시절에는 의문보다는 시험을 위해 외우기에 급급했었기에 그런 학설이 있다고 알아두고, 살아가면서 만나거나 뉴스로 접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사람은 타고난 본성은 선한지 악한지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살지 않은 미..
  15. 이번주 뭘볼까? - 정중동(靜中動)의 매혹적인 카리스마, 틸다 스윈튼
    from rani's ORCHID ROOM 2011-01-17 00:33 
    어떤 영화를 보게 되느냐_하는 데에는 꽤 많은 선택지/조건들이 있다. 감독이 좋아서, 배우가 좋아서, 예고편이 좋아서, 소재가 좋아서, 음악이 좋아서 기타 등등_ 그 가운데에서도, "배우"는 그 취향의 폭이 참 넓은 항목이랄까. 어떤 배우는 이래서 좋고, 또 다른 배우는 이래서 그닥.......... 등등..... 배우 이야기도 빠질 수 없는
  16.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일본 영화 한편 어떠세요?★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1-17 00:36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일본 영화 한편 어떠세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정말이지 너무나, 지극히 일본스러운 영화다. 일본 영화는 특이한 제목들이 많으면서 특히 긴 제목이 많은데 우선 이 영화, 제목이 좋았고, 우에노주리와 아오이 유우가 좋아서, 그래서 보게 됐다. 이 영화, 확실히 특이하다. 정말 일본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온
  17. 1/13-1/19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1-17 01:17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로 장르적인 매력에서도 내용에서도 다 헤매는 영화..;;; 나름 시간 죽이기 용으로는 뭐...^^   노다메 시리즈의 완결판...이번에는 전편보다 음악 이야기도 많고...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중심도 잘 살리고 있네요.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이 겨울 감성을 충분히 자극할 것입니다. 잭 애프론의 멋진 모습도 한 몫..ㅋㅋ   [마다가스카]
  18.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애니메이션과 겨울 나기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1-01-17 13:27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애니메이션과 겨울 나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1월에 대작들의 전쟁들이 눈에 띄는 가운데 그 속에서 또 다른 흐름이..
  19. 시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
    from Nickelback 2011-01-18 03:54 
    "시간의 경계를 넘어선, 신비한 사랑의 시작" ... 영화의 포스터와 영화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한 원작 소설의 표지에 있는 이 문구를 처음에 보자마자 기욤 뮈소의 소설 <구해줘>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처럼 적당히 판타지를 가미한 뻔한 로맨스겠거니 생각했다. '시간의 경계'라는 말 때문에 시간여행인가 했지만, <세인트 클라우드>는 사후 천국으로 떠나지 않고 중간계에 머무는 영혼을 볼 수 있는 남
 
 
2011-01-12 15: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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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2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3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좋아해 2011-01-15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꺆!!!!!!!!!!!!!!! 이제야 된다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