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상한 손님

이상한 손님 ㅣ 그림책이 참 좋아 47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3월

‘알사탕’ ‘나는 개다’ 이후 아이가 까르르 하며 즐겁게 읽은 세번째 책. 역시 믿고보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100자평] 삐약이 엄마

삐약이 엄마 ㅣ 그림책이 참 좋아 25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2월

언제나 믿고 보는 백희나 작가의 책. 바삐 지나가는 길고양이들에게도 재미난 사연이 숨어있는듯 눈여겨 보게 된다

[100자평] 혼자 오니?

혼자 오니? ㅣ 사계절 그림책
정순희 그림, 김하늘 글 / 사계절 / 2017년 7월

우리 재율이 딱 네살 닮은 주인공이 시골길을 혼자 걸어가는 풍경이 아스라이 정겹다. 그림이 너무 따스한 그림책

[100자평] 달 샤베트

달 샤베트 - 개정판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5월

언제나 믿고 읽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아파트라는 심심한 공간도 상상력과 함께하면 노오란 행복이 피어나는 달과 가장 가까운 장소.

[100자평] 어제저녁

어제저녁 ㅣ 그림책이 참 좋아 24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1월

언제나 믿고 읽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아이와 침대맡에 앉아 읽어주면 까르륵 소리에 행복해진다.적막한 아파트도 흥미진진해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