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자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맡아보는 밥상머리에서도 자란다.

 - 코르넬리아(로마의 그라쿠스 형제의 어머니) -  : 로마인 이야기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음 속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네.  하지만 몇 만 권의 책을 읽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해도 마음을 경작하지 않는다면 단지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네."

                                   - 탈무드, <훌륭한 제자>  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해가 바뀜에 따라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온 것같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차이의 밑바탕에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한 쪽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넘어간 일을 다른 쪽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브 햄비지  -

 

  그 차이의 밑바탕에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부란 사랑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아픔인 것일까?  너무 행복하다가도 너무 외로워지는 것인 왜일까?  기대감일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잉크냄새 2004-02-2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에서 본 헬렌 니어링의 책을 읽고 있는데,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란 헬렌과 스코트가 추구한 조화로운 삶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출처 : 잉크냄새 > 또 하나의 문, Helen Keller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속에서

오랫동안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Helen Keller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건강, 책, 일 그리고 여기에 사랑이 더해진다면 운명이 주는 모든 괴로운 고통과 아픔도 견딜 만해진다"

 

                                          - 앨버트 허바드의 글 중에서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잉크냄새 2004-02-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이 글처럼 높게 평가된 적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과 동격이라...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