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술작품의 창의성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이제는 모르면 나만 손해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창작 활동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도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도
AI는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니까요.
인공지능과 예술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한때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수상작을 제외하고도
#스페이스오페라극장
이 책을 보면
벌써 이만큼 발달했나 싶은 내용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AI 도구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이용하여 바로바로 접근 가능한 방식이라
어렵지 않게 확인하고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젠 도자기까지 AI로 빚고 굽고
다양한 색으로 디자인이 가능하네요.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