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7-06-26  

잘 들어가셨죠?
그 후로 지하철이 한참을 안왔어요..
참 재미있는 날이었죠~~
참 밝고 맑게 웃으시는 얼굴이 꿈에 나타나
몹시 당황하기도 했더랩니다^^;
 
 
 


antitheme 2007-05-07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리뷰도 잘 보고 가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늘빵 2007-05-03  

할룽
요즘 어찌 잘 지내시나요? 시험 기간이죠? :)
 
 
 


프레이야 2007-01-20  

벙개후기 보았어요.
님의 얼굴 뵙고 왔어요. 넉넉하고 좋은 시간 나누셨더군요. 아름다운 모습도 뵜네요. 그저 반가웠습니다.
 
 
 


비로그인 2007-01-01  

Daydreamer님!
제 마음 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