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알라딘 단독강연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김동춘 저자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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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7-06-28 10:18

https://blog.aladin.co.kr/culture/9422383

알라딘 단독강연<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김동춘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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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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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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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3: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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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8: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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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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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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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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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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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4: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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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skfk1372 2017-06-29 22:11   좋아요 0 | URL
사회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가며 다름을 이해하는 눈과 생각을 틔우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2017-06-30 1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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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12: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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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14: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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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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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2017-07-01 01:13   좋아요 0 | URL
광화문 촛불에 동참한후 ‘나라다운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야겠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이 시대를 통찰하는 사회학자의 시선으로 현 시대를 이해하고 함깨 하고 싶습니다

림림 2017-07-01 08:33   좋아요 0 | URL
김동춘 저자 만나보고 싶었는데 책까지 나왔다니 반갑네요

햇빛눈물 2017-07-01 08:40   좋아요 0 | URL
김동춘 교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글 좋은 이야기 직접 듣고싶네요.

2017-07-01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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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1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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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럭 2017-07-01 15:40   좋아요 0 | URL
국정교과서로 뜨거웠던 몇해 전 겨울, 벙커1에서 진행된 김동춘 교수님 강의를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신간은 물론 현재 우리사회에 대한 귀한 말씀의 시간 직접 만나고 싶어 신청합니다~~ 1인이요!

Soon Yeol Lee 2017-07-02 08:18   좋아요 0 | URL
6.10항쟁 30년 행사에 김교수님을 강연자로

2017-07-02 09: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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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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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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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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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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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7: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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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2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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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2017-07-03 23:47   좋아요 0 | URL
많이 열심히 뜨겁게 배우고 싶은 청년입니다. 정직하게 시대를 품고 더불어 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2017-07-04 2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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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2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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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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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22: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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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0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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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 2017-07-07 12:31   좋아요 0 | URL
추운 겨울 촛불 들고, 선거를 끝내도 마음은 여전히 답답해요. 이 답답함이 뭔지 찾아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참가는 1인 입니다.

2017-07-07 1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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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시대 2017-07-12 01:08   좋아요 0 | URL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날서고 뜨거운 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단편적인 사건들 외에도 기저에 깔려있는 사상과 시간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면 비판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시각을 바탕으로 사회와 사물,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해야 행동이 달라지겠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 동반 1인도 함께 갑니다!

2017-07-12 10: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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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11: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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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vous 2017-07-12 12:09   좋아요 0 | URL
푸른 역사 아카데미에서 김동춘 선생님을 처음 뵙고 이후 신문에 연재하시는 칼럼과 저서들을 꾸준히 찾아 읽어 왔습니다. 다른백년 조직을 이끄시면서 프레시안에 기고하신 글들도 인상 깊었고, 현 정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페란토 2017-07-13 00:04   좋아요 0 | URL
시대에 응답하는 사회학자 김동춘선생님께서 우리사회에 뿌리깊은 부조리들에 어떤 쓴소리를 내뱉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임금, 감정노동자들, 과로에 지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들을 멈추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선생님의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

2017-07-13 01: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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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6: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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