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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골목> 김탁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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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21 15: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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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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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2017-03-22 10:42   좋아요 0 | URL
지방에서 살아서 경의선책거리에 가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김탁환 작가와의 만남이라면 단숨에 달려갈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 날 저 생일이에요. 생일날 진해 거리를 마음으로 걷고, 경의선 책거리도 걷고 싶습니다.

2017-03-22 19: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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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2017-03-23 03:30   좋아요 0 | URL
엄마와 함께 가지 못한 길, 이제 그녀를 가억하며 혼자 걷고 싶어요!

2017-03-28 1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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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야야야 2017-03-28 19:37   좋아요 0 | URL
김탁환 작가 팬입니다. 주로 장편만 읽었는데 에세이라니 궁금하네요. 직접 만나뵈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ninano71 2017-03-30 04:16   좋아요 0 | URL
애정하는 우리 탁작가님과의 대화라니...벌써부터 울컥...꼭 뵙고파요~~^^

2017-03-30 1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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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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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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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경 2017-03-31 08:03   좋아요 0 | URL
작가님 책 읽으며 글 외에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했습니다. 꼭 뵙고 싶네요

ddocbok2 2017-03-31 12:51   좋아요 0 | URL
친구랑 같이 책나들이 가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hope 2017-03-31 14:45   좋아요 0 | URL
작가님 책을 읽으며 눈물이 흘렀어요. 이번주에 엄마와 걸으러 시골에 내려갑니다. 북토크도 참여하고 싶네요

2017-03-31 22: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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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2017-04-03 14:57   좋아요 0 | URL
지방 근무 계약 종료되어 백수로 엄마랑 같이 지내게 되는 동안 추억쌓기에 지침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그리고 경의선 책거리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2017-04-03 22: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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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7-04-03 23:16   좋아요 0 | URL
얼마 전 혼자 되신 엄마가 일상 곳곳에서 마음에 걸리는 막내딸입니다.. 엄마는 지방에 계시지만 제 딸아이와 함께 참석하고 싶네요..

송편 2017-04-04 09:25   좋아요 0 | URL
지난 가을에 엄마와 단둘이 걸었던 제주도가 생각나서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조언을 듣고 엄마와 걷기를 다시 계획해보고 싶네요. ^^

2017-04-04 22: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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