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작가와의 만남
https://blog.aladin.co.kr/cultur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와의 만남
l
작가와의 만남
댓글(
32
)
작가와의만남
l 2016-11-24 16:01
https://blog.aladin.co.kr/culture/8926368
댓글(
32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위드_엘
2016-11-25 13:03
좋아요
0
|
URL
관심 있는 이슈였는데, 이번 주말엔 읽어봐야겠네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드립니다.
관심 있는 이슈였는데, 이번 주말엔 읽어봐야겠네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드립니다.
뜬구름
2016-11-25 15:56
좋아요
0
|
URL
같은 시대를 사는 30대 여성으로서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읽으며 절절히 공감했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같은 시대를 사는 30대 여성으로서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읽으며 절절히 공감했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써니
2016-11-25 16:04
좋아요
0
|
URL
민음사 밑줄긋고생각잇기 참여중인데, 작가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민음사 밑줄긋고생각잇기 참여중인데, 작가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노루숲
2016-11-25 16:20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팬입니다. 더욱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동반 없습니다)
작가님의 팬입니다. 더욱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동반 없습니다)
미루
2016-11-25 21:38
좋아요
0
|
URL
작품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3명 신청합니다. http://m.blog.naver.com/miru1971/220865255497
작품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3명 신청합니다. http://m.blog.naver.com/miru1971/220865255497
2016-11-26 0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다정
2016-11-28 10:35
좋아요
0
|
URL
7살 어린 저에게도 똑같이 혹은 곧, 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여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빠져 읽었습니다. 공감한 것에 대해 자리에서 함께 공감하고, 듣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작가와의 만남을 신청합니다
7살 어린 저에게도 똑같이 혹은 곧, 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여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빠져 읽었습니다. 공감한 것에 대해 자리에서 함께 공감하고, 듣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작가와의 만남을 신청합니다
2016-11-28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9 0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9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9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11-29 11:11
좋아요
0
|
URL
옆 자리 직원이 사서 읽는 걸 보고 잠깐 점심 때 빌려서 읽었는데 한 장 읽고 대충격이 현타로 와서 (...) 바로 저도 샀습니다. 제 얘기를 누가 대신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무서웠고, 놀라웠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다 이런 것들을 견뎌내며 살았구나. 우리가 김지영이었구나. 우리 모두가 이랬구나. 같은 나이라서 뭔가 저의 삶 일부분을 대변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도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명 신청)
옆 자리 직원이 사서 읽는 걸 보고 잠깐 점심 때 빌려서 읽었는데 한 장 읽고 대충격이 현타로 와서 (...) 바로 저도 샀습니다. 제 얘기를 누가 대신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무서웠고, 놀라웠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다 이런 것들을 견뎌내며 살았구나. 우리가 김지영이었구나. 우리 모두가 이랬구나. 같은 나이라서 뭔가 저의 삶 일부분을 대변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도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명 신청)
고진선
2016-11-29 11:32
좋아요
0
|
URL
저자와의 만남 두 명 신청합니다.
저자와의 만남 두 명 신청합니다.
오리너굴
2016-11-29 11:44
좋아요
0
|
URL
71년생 다인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선입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여성 작가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한 명 신청합니다.
71년생 다인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선입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여성 작가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한 명 신청합니다.
홀리가든
2016-11-29 12:47
좋아요
0
|
URL
같은 해에 태어나, 비슷한 가정을 거쳐 비슷한 과정을 살아 내오면서, 묵묵히 견뎌내야만 하는 현실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견뎌내는것 말고는 할수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고요. 두 아이를 키우며, 다시 나를 찾는 과정은 녹록치 않습니다. 건방지거나 영혼이 없는 위로보다, 그래 나도 알아. 이 한마디의 힘. 이 책을 통해 저는 그런 위로를 받았습니다. 2명 신청하고 싶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나, 비슷한 가정을 거쳐 비슷한 과정을 살아 내오면서, 묵묵히 견뎌내야만 하는 현실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견뎌내는것 말고는 할수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고요. 두 아이를 키우며, 다시 나를 찾는 과정은 녹록치 않습니다. 건방지거나 영혼이 없는 위로보다, 그래 나도 알아. 이 한마디의 힘. 이 책을 통해 저는 그런 위로를 받았습니다. 2명 신청하고 싶습니다.
냠냠
2016-11-29 14:0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정말이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저는 김지영씨보다 몇살은 어린데 왜 이렇게나 공감되는 일이 많던지요. 도돌이표 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여전히! ㅠㅠ 내용 중에 평범한 제 이름도 나와서 정말 쿵! 했습니다. 속도 터지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렇게 나와 같은 삶이 글로 정리가 될 수 있구나 약간 희망적이기도 했어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2명 신청) 정말이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저는 김지영씨보다 몇살은 어린데 왜 이렇게나 공감되는 일이 많던지요. 도돌이표 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여전히! ㅠㅠ 내용 중에 평범한 제 이름도 나와서 정말 쿵! 했습니다. 속도 터지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렇게 나와 같은 삶이 글로 정리가 될 수 있구나 약간 희망적이기도 했어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6-11-29 15:10
좋아요
0
|
URL
(1명신청)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여성 직장인으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면서 요즘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작가님께 진솔한 이야기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1명신청)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여성 직장인으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면서 요즘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작가님께 진솔한 이야기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jkwon15
2016-11-29 16:42
좋아요
0
|
URL
82년생으로서.인생의 오춘기를 겪기도 하고 삶의 방향과 나 자신의 진정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같은 책을 알게 돼 반갑습니다. 방송작가로 10년을 일을 하셨다니. 더욱 궁금한 게 많고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해봅니다
82년생으로서.인생의 오춘기를 겪기도 하고 삶의 방향과 나 자신의 진정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같은 책을 알게 돼 반갑습니다. 방송작가로 10년을 일을 하셨다니. 더욱 궁금한 게 많고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해봅니다
biana
2016-11-29 19:2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83년생 독자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책 속 장면 장면에서 저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만 아프고 내 친구만 아픈 게 아니라 함께 아픈 이 땅의 30대 여성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작가님을 만나 더 깊은 얘기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명 신청) 83년생 독자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책 속 장면 장면에서 저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만 아프고 내 친구만 아픈 게 아니라 함께 아픈 이 땅의 30대 여성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작가님을 만나 더 깊은 얘기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묘월
2016-11-30 09: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읽는 내내 도망치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 너무나 저와 제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가 녹아 있는 부분들이 많아 가끔은 책을 덮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글을 빚어 내는 동안 하셨을 고민과 감정적 사유들을 청해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1명 신청) 읽는 내내 도망치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 너무나 저와 제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가 녹아 있는 부분들이 많아 가끔은 책을 덮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글을 빚어 내는 동안 하셨을 고민과 감정적 사유들을 청해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cindellakim
2016-11-30 13:19
좋아요
0
|
URL
(1명신청 ) 제가 가야죠 . 81 년생 올해 결혼을 했는데 , 결혼을 하고 다니 삶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더더욱 많아 집니다
(1명신청 ) 제가 가야죠 . 81 년생
올해 결혼을 했는데 , 결혼을 하고 다니
삶의 방향에 대한 생각이 더더욱 많아 집니다
eva240
2016-11-30 15: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82년생 김지영, 그리고 김은영입니다. (실명임) 책에서 김은영은 김지영의 언니로 나오잖아요. 저희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마주보고 일하는데 이것 때문에 많이 웃고, 책 내용에 더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할게요~
(2명 신청) 82년생 김지영, 그리고 김은영입니다. (실명임) 책에서 김은영은 김지영의 언니로 나오잖아요. 저희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마주보고 일하는데 이것 때문에 많이 웃고, 책 내용에 더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저자와의 만남 2명 신청할게요~
ageless45
2016-12-01 15:56
좋아요
0
|
URL
(2명신청) 떠돌아 다니는 글귀에 혹해 민음사 행사 때 구입해 정말 빠르게 읽었습니다. 선영아 사랑해 신드롬처럼 모든 김지영의 삶을 대변하는 느낌이었달까요. 여자로써 살아가는 삶에 대한 공감가는 구절이 많았습니다. 굳이 여자가 아니어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에겐 한 두 문장쯤 안 와 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작가님 직접 뵙고 싶네요, 이 책을 좋아하는 제 친구와 함께! ^^
(2명신청) 떠돌아 다니는 글귀에 혹해 민음사 행사 때 구입해 정말 빠르게 읽었습니다. 선영아 사랑해 신드롬처럼 모든 김지영의 삶을 대변하는 느낌이었달까요. 여자로써 살아가는 삶에 대한 공감가는 구절이 많았습니다. 굳이 여자가 아니어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에겐 한 두 문장쯤 안 와 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작가님 직접 뵙고 싶네요, 이 책을 좋아하는 제 친구와 함께! ^^
2016-12-01 1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01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둘스
2016-12-02 02:04
좋아요
0
|
URL
여성의 삶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려냈다는 평론을 접한 후에 동네 책방에서 이 책을 찾아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제가 읽으려 샀지만 내용을 듣고 어머니가 먼저 다 읽으시더니 생각이 많아지셨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너무나 열심히 살아왔을뿐인데 왜 여자는, 어머니는 아직도 항상 죄송해야하고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회의가 드신다더군요... 어머니와 함께 저자님과의 만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면신청) 하지만 너무나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어머니라도 작가님과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성의 삶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려냈다는 평론을 접한 후에 동네 책방에서 이 책을 찾아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제가 읽으려 샀지만 내용을 듣고 어머니가 먼저 다 읽으시더니 생각이 많아지셨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너무나 열심히 살아왔을뿐인데 왜 여자는, 어머니는 아직도 항상 죄송해야하고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회의가 드신다더군요... 어머니와 함께 저자님과의 만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면신청) 하지만 너무나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어머니라도 작가님과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알파파
2016-12-02 09:38
좋아요
0
|
URL
가슴 깊이 공감했습니다. 처음 시작을 읽으면서 무척 통쾌하겠구나 했는데, 읽을수록 가슴과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읽고선 남편에게 함께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편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나, 우리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궁금합니다. 참여 신청합니다.(1명) ^^
가슴 깊이 공감했습니다. 처음 시작을 읽으면서 무척 통쾌하겠구나 했는데, 읽을수록 가슴과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읽고선 남편에게 함께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편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나, 우리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궁금합니다. 참여 신청합니다.(1명) ^^
꼼마
2016-12-02 21: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82년생인 제가 살아온 일기장 같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맘충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너져내리던 그 기분을 아직 기억합니다. 읽고 주변에 추천해서 함께 읽은 책입니다. 평범하지만 성실히 살아온 나, 나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작가님과의 자리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1명 신청) 82년생인 제가 살아온 일기장 같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맘충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너져내리던 그 기분을 아직 기억합니다. 읽고 주변에 추천해서 함께 읽은 책입니다. 평범하지만 성실히 살아온 나, 나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작가님과의 자리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qnql205
2016-12-03 11: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합니다. 통과해야 할 시간에 대한 선견에 대해 작가와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고대합니다.
1명 신청 합니다. 통과해야 할 시간에 대한 선견에 대해 작가와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고대합니다.
무지개사탕
2016-12-03 19: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30대 기혼 여성으로 살아가기 시작한지 이제 1년인데, 한국에서는 기혼이든 미혼이든 30대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은 것 같아요. 30대 여성 스스로도 20대와는 또 다른 고민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게 되는데, 그런 것을 다룬 소설이라는 것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 소설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2명 신청) 30대 기혼 여성으로 살아가기 시작한지 이제 1년인데, 한국에서는 기혼이든 미혼이든 30대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은 것 같아요. 30대 여성 스스로도 20대와는 또 다른 고민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게 되는데, 그런 것을 다룬 소설이라는 것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 소설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변화할 수 있길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2016-12-06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쓸
2016-12-08 16:37
좋아요
0
|
URL
2명, 여대출신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학교 다닐 때부터 여교수님들의 페미니스트적인 성격이 강한 강의를 들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여성으로서 편견없는 사회에 대한 생각이 많았었는데.. 책도 읽어 보고 싶고 겸사겸사 작가님과의 만남도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2명, 여대출신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학교 다닐 때부터 여교수님들의 페미니스트적인 성격이 강한 강의를 들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여성으로서 편견없는 사회에 대한 생각이 많았었는데.. 책도 읽어 보고 싶고 겸사겸사 작가님과의 만남도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작가와의만남
작가와의 만남
[좋아하는 거장의 문장 하나쯤] 랜선 독서모임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감성 낭독 콘서트
알라디너TV X 문학동네 - [사랑 밖의 모든 말들] 김금희 편
[메이데이] 저자 화상 강연회
성우 이경자의 명품 낭독콘서트 - 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저자 강연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출간 1주년 북토크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작가와의 만남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 한 달 읽기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 재무상담 이벤트
[철학으로 휴식하라] 작가 북토크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북토크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저자 특별 강연
[나의 작은 화판] 작가와의 만남
알라디너TV X 창비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3] 유홍준 편
[ETF 트렌드 2020] 온라인 컨퍼런스
행사 후기
행사 참여 후기
작가 강연 동영상
지난 행사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행사
방명록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