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북토크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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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나무 2015-08-21 17:5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짜팔로 하는 포옹, 상황과 비율에 한 표 던집니다. ^^

개굴씨 2015-08-21 22:1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이랑 `요요` 가 제일 좋아요!!

김준혁 2015-08-22 19:21   좋아요 0 | URL
초장부터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써내려간 상황과 비율, 이 소설집을 알게해주고 한순간에 빠지게한 요요 이 두 단편이 인상깊었네요. 1명 신청해서 꼭 뵙고 싶습니다~

2015-08-22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감사함으로 2015-08-24 09:51   좋아요 0 | URL
[1명] 김중혁 작가님 작품은 모두 (정주행하며) 읽고 있습니다. 장편, 단편, 에세이 나름대로 색깔을 갖고, 글이 점점 더 좋아져서 어디까지 좋아질까? 궁금합니다. ^^
이번 단편집의 소설 모두 좋지만, 창작의 비밀 연재에서 봤던 질기심(질투심+시기심)이 떠올랐던 《뱀들이 있어》와《힘과 가속도의 법칙》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씽 2015-08-24 12:5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요요가 좋았습니다!

syrim 2015-08-24 16: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뱀들이 있어>와 <요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문단의 존경하는 쓰리킴(김영하, 김연수, 김중혁) 중 한 분을 꼭 뵙고 싶습니다..^^;;

라라랜드 2015-08-24 21:47   좋아요 0 | URL
가짜팔로하는포옹과 요요가 좋았습니다 맨 첫장에 싸인해주실 때 요요라고 써주셨는데 좌우반대로 해도 요요가 똑같이 되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섬세하게 써주시는 센스! 2명 신청합니다!!! ^^

HyeHae 2015-08-24 22:01   좋아요 0 | URL
[1명] <요요>,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을 고르겠습니다. 가짜 팔로나마 포옹을 하며 붙잡아 두고 싶어하는 규호와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선재가 이번 소설을 읽고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두번째 달 2015-08-24 23:25   좋아요 0 | URL
상황과 비율, 요요 두 단편 강추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

풍월이 2015-08-25 00:19   좋아요 0 | URL
요요와 뱀들이 있어 좋아합니다! 요요는 진짜진짜 좋아하는 소설이예요! 2명 신청합니다!

pupplelove 2015-08-25 11: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요요:: ,::가짜팔로하는포옹:: 을 선택하겠습니다^^

ehowl 2015-08-25 12:03   좋아요 0 | URL
오래 전에 읽었던 요요를 제외하고는 상황과 비율과 보트가 가는 곳이 제일 마음에 남았습니다!
특히 보트가 가는 곳은 제게도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정화씨에게 몰입이 되서, 다 읽은 뒤에 계속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4년을 기록하는 어플도!! 진짜 사고 싶어요!!!!!

북토크 꼭 가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운뢰 2015-08-25 14:42   좋아요 0 | URL
`상황과 비율`, `가짜팔로 하는 포옹` 좋아요^^ 꼭 작가님 뵙고 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토마토33 2015-08-25 18:01   좋아요 0 | URL
상황과비율 . 가짜팔로하는 포옹 2편 입니다.. 2명신청합니다. 작가님 뵙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불면개굴 2015-08-26 12:05   좋아요 0 | URL
[2명] <상황과 비율>은 정말 의외의 상황에서 시작되는 떨림(?) 때문에,<요요>는 시간을 관통하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작가님은 도대체 이런 소재들은 어디서 얻으시는 걸가요 ^^

superdeux 2015-08-26 12:1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짜 팔로 하는 포옹]과 [요요]가 특히 더 좋았어요.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페이지 없어지는게 아쉬워 아끼고 아끼며 보았답니다. 처음 만나는 김중혁 작가표 연애소설이라니! ㅎㅎㅎ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요 :-)

villette 2015-08-27 12: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상황과 비율, 요요 입니다.

odyssey 2015-08-27 13:1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픽포켓, 보트가 가는 곳!

2015-08-28 0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맘대로 2015-08-28 15:16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요요가 좋았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이시라 책에 대한 이야기를 꼭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메이ㅋ스마일 2015-08-29 00:46   좋아요 0 | URL
<1명> [가짜 팔로 하는 포옹] & [요요]가 재밌었어요.

모나리자 2015-08-29 22:56   좋아요 0 | URL
[1명] `이 소설집 계속 읽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상황과 비율」, `이 소설집 끝까지 읽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요요」, 이렇게 두 편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2015-08-30 0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icemorning 2015-08-30 19:04   좋아요 0 | URL
[1명] <상황과 비율>,<힘과 가속도의 법칙>이 특히 좋았어요! 제목부터 `김중혁이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구요. 2015년에도, 작가님의 문장이, 책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기면서 읽었어요. 북토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균맨 2015-08-30 19: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요요>와 <종이 위의 욕조>가 제일 좋았어요. 특히 종이 위의 욕조는 작품에서 나는 묘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네요ㅎㅎ <종이 위의 욕조>에 나오는 ˝정전될 때처럼 완전 깜깜해지죠?˝라는 문장처럼, 작중 미요와 용철의 대화를 읽을 때마다 두 사람이 서있는 공간이 점점 암전되다가 결국 두 사람의 말밖에 남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요요를 다 읽고나서는 시간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처음 작가님의 책을 읽었을 땐 고등학생이었고, 정말 하루하루가 느리게 가고 어떤 순간은 너무나 괴로워서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았는데 어느새 대학생이 된게 (문창과 입학했어요!^^*) 생각나 뭔가 기분이 묘해졌네요. 시간이란건 참 묘한 단어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작가님의 책은 두 권 빼고는 전부 읽었는데 그때마다 작가님만의 개성이 돋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중혁 작가님 정말 팬인데 북토크에서 꼭 만나뵙고 싶어요ㅎㅎ!!

mjuez 2015-08-31 00: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 요요와 가짜팔로하는 포옹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단편이 잘 안읽혀졌어서 약간의 걱정을 하며 가짜팔로하는 포옹을 읽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사 읽고 있더라고요 재미있게 읽고 생각도 많이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했던 글쓰고싶단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e8 2015-08-31 18:07   좋아요 0 | URL
다른 단편들도 다 좋았습니다만 상황과 비율 그리고 요요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bzworld 2015-08-31 11:25   좋아요 0 | URL
헉. 오늘까진줄 알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어제까지였네요. 혹시나 하여 신청해봅니다ㅠㅠㅠ
2명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단편을 꼽자면, 요요와 상황과 비율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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