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집> 여름 시인 학교 초대 도서 보기-새창

댓글(35)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08-12 0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별이 2015-08-07 09: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여름 나날을, 여름시인학교에서 시원하게, 느리게... 제가 좋아하는 여름과 마주하고 싶습니다.^^

2015-08-07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유가없어 2015-08-23 09: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오늘날같이 미디어가 발달하여 시 정도는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에
저는 시집을 < 사서 > 본다구요.

전영애 시인님 꼭 뵙고 싶습니다!


2015-08-07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09 0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09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OY 2015-08-10 00: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휴가 없이 보내는 올해 여름이네요... 여름이 가기전에 아주 특별한 여름시인학교를 신청합니다.

asdfg9018 2015-08-10 06:3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배운 시공부, 선생님의 작은 칭찬에 요즘 `시` 와 사랑에 빠졌답니다.
시집을 사고 찾아 읽으며, 촉촉한 감성이 살아 나고 있는 요즘, 시인의 집에 초대되어 유럽대표시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습니다.

wan7070 2015-08-10 09:04   좋아요 0 | URL
50대 직장인입니다 여름시인학교에 참석해 여러 시인들의 시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1명참석

indigo 2015-08-10 15:5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시인이 지은 선원에서 시인과 함께 여름을 참다이 열매 맺고저.

kikirei 2015-08-10 17:33   좋아요 0 | URL
올 여름 정말 뜨거웠지요.마음과 영혼을 시원하게 달래 줄 시인의 여정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인의 집>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2015-08-10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말리 2015-08-10 17:51   좋아요 0 | URL
직장생활과 주부의 삶을 바쁘게 살면서도 시는 가까이하고픈 먼 그대였습니다.
이번 기회로 시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5-08-10 2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0 2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8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2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2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2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3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르르 2015-08-13 09:53   좋아요 0 | URL
3년간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다 퇴사를 앞두고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기운이 다 소진되어있는 이 시기에 촉촉한 시 한구절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싶습니다.^^

2015-08-15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시퍼 2015-08-15 21:24   좋아요 0 | URL
책을 좋아하고 글을 읽다보면 나만의 글을 쓰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건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냥 끄적거림같은 같지만
간혹 가다가 시와 비슷한걸 쓰기도 하지요.
쓰다보면, 글은 특히나 시는 비워야만 쓸수있다는 생각을 해요.

시인과 함께, 시인의 집에서 시를 읽고 쓰는...
그런 인생의 경험을 느겨봤으면 좋겠어요.

-ps-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최소 한분은 이 글을 읽는다는거겠죠?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ㅎ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그럼 화이팅!!^^

2015-08-16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6 0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6 1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6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6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씨아 2015-08-17 18: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제목만 듣고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꼭 함께 하고 싶어요!

2015-08-19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19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asdfg9018 2015-08-20 09:18   좋아요 0 | URL
김소연시인에 `가득한 길들` 집필동기를 찾아 읽다가 라이너 쿤체의 `민감한 길`을 알게 되고, 라이너 쿤체를 검색하다가
전영애 선생님과 라이너 쿤체의 `한-독 문인 시같은 우정 ‘도나우강 한옥’서 활짝` 기사를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시와 사랑에 빠진 요즘, 선생님에 귀한 이야기 듣고 친필사인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스민향기 2015-08-21 11:11   좋아요 0 | URL
너무멋있는 곳인거같아서 가보고싶습니다

2015-08-23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