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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모모 2010-02-09 13:08   좋아요 0 | URL
[동반 1명]책에서 좌충우돌 하는 개구진 모습을 보면서 배꼽 잡고 웃게 해 준 내 친구, 니콜라
영화에서 만나자~

Nickie 2010-02-09 13:49   좋아요 0 | URL
<동반1명>니콜라와 7명의 칭구들~~~너희들 땜에...햄볶는다`~ㅋㅋㅋㅋ

sohyun82 2010-02-09 15:59   좋아요 0 | URL
<동반 1명> 개구쟁이 니꼴라~ 티없이 맑고 순수한 개구쟁이인 너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고 싶구나 ^^
7명의 친구들도 모두모두 보고싶어 ^^

psjoker 2010-02-09 16:09   좋아요 0 | URL
[동반 1명] 반가운 이름이네. (기억도 가물가물 ... 책을 다시 보면서 기억을 살려야지). 스크린에서 만나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구나.

목하 2010-02-10 06:42   좋아요 0 | URL
[2명]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자!!

비로그인 2010-02-10 11:23   좋아요 0 | URL
[2명]니콜라야~ 내 어릴적 친구인줄만 알았던 네가 우리 아가와도 친구가 되었네. 그 사랑스러움 영원하렴^^

gwonsuk 2010-02-10 12:52   좋아요 0 | URL
이번 겨울방학에 알게된 귀여운 친구 니콜라 나도 너와 친구가 될수 있을까? 만나보고 싶다.(2명)

lifemasters 2010-02-10 14:45   좋아요 0 | URL
[2명]내게도 동.심.이 남아 있을까요?

사랑초 2010-02-10 14:59   좋아요 0 | URL
[동반1명] 꼬마 니콜라 안녕^^ 어릴때 책으로 봤던 니가 영화로 나오다니 감회가 새롭구나. 나도 어릴 때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ㅎㅎ 번듯한 어른으로 성장하렴ㅋ 늘 행복하구ㅎㅎ

천재소녀 2010-02-10 15:05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니콜라야, 안녕ㅎㅎ 나도 너처럼 순수하고 귀여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ㅎㅎ 이번 기회에 너랑 만날 수 있을까?? 나에게 멋진 남자친구 좀 소개해주렴ㅎㅎ

좋아해 2010-02-10 15:2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저희 동생이 영화보는 걸 원래 안좋아하는데 귀여운 꼬마남자애들이 나오니까 대게 보고싶어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영화를 이렇게나마 접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네요 ㅎㅎ.

선비네 2010-02-11 00:1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안녕 니콜라. 드디어 너를 보는구나. ㅋ

까카모아 2010-02-11 08:37   좋아요 0 | URL
[2명] 귀여운 니콜라와 친구들 깨물어주고싶구나!!

비의딸 2010-02-11 08:47   좋아요 0 | URL
[2명] 우리 아들에게도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다오!

도시천사 2010-02-11 10:18   좋아요 0 | URL
(동반2)아들에게 이책을 선물했는데 관심이 없네요 영화주인공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영화보면 책 잘 보겠지요
꼭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도시천사 2010-02-11 10:20   좋아요 0 | URL
(동반2)니콜라야 씩씩한 네 모습이 우리 꼬맹이 같다 건강하렴~~

높은음자리표 2010-02-11 10:37   좋아요 0 | URL
(동반2인) 니콜라, 안녕! 책 속에서만 만나던 너를 영화속에서 만나게 되다니 정말 기대가 되는구나!
사랑스런 개구쟁이 꼬마, 우리 아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어^^ 새해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

엠보 2010-02-11 21:30   좋아요 0 | URL
[2명]니콜라야! 순수한 니 모습 어른이 되어서도 꼭 간직하렴! 나도 그렇게 되길 바래 ㅎ

sb0408 2010-02-12 10:57   좋아요 0 | URL
[2명] 니콜라시리즈와함께 즐거운 겨울이었습니다. 영화도 기대되네요!

jkj7003 2010-02-13 14:54   좋아요 0 | URL
[동반1]니콜라야~새해복 많이 받고 영화에서 너를 만날수 있기를 바래~

총이 2010-02-14 18:22   좋아요 0 | URL
(2명) - 니콜라야 너를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신이 나.
작년에 있었던 안좋은 기억을 다 훌훌 털어버리고 너와 함께
2010년도를 시작하며, 나도 너처럼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어!
새해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개구쟁이가 되길 ^^



소니아 2010-02-14 19:30   좋아요 0 | URL
[2명] 니콜라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렴. 요즘 너의 인기가 많아서 나도 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
맑은 웃음을 안겨주는 꼬마니콜라 되렴. 안녕!

supman 2010-02-15 04:41   좋아요 0 | URL
[2명] 동심을 떠올리게하는 니콜라.. 고맙다~

violetbog 2010-02-15 22:41   좋아요 0 | URL
니꼴라니꼴라..우울한 새해...
그냥 어린 동심으로돌아가 맘껏 웃고싶어용

윤이나 2010-02-16 11:05   좋아요 0 | URL
[2명] 니콜라 안녕? 새해에는 1살 더 먹지만 마음 나이는 1살 더 어려지고 싶어~ 내게 동심을 떠올려서 마음 나이를 동안으로 만들어주렴! 새해 복 많이 받고^^

licjj8h 2010-02-16 13:21   좋아요 0 | URL
[2명] 꼬마 니콜라 너는 누구니? 우리 집 아이가 너를 무척 보고 싶어 하던데...이번 기회에 볼 수 있을려나?

Joey 2010-02-16 14:33   좋아요 0 | URL
[2명]니콜라야~~ 새해복 많이 받았니?? 새뱃돈도 많이 받구??:) 한살 한살 먹어도 니콜라는 항상 순수한 마음일것 같아... 그래서 니콜라가 많이 부럽구나!! 어쨋든 니콜라야~ 한살 더 먹은 것 축하한다!!

pink 2010-02-16 21:32   좋아요 0 | URL
(5명)울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니콜라의 세계에서 웃고 울고 싶네여

오이마사지 2010-02-16 22:48   좋아요 0 | URL
(2명) 니콜라의 세계를 보고싶어요 ^^

terubump 2010-02-16 23:09   좋아요 0 | URL
[4명]니콜라야, 새뱃돈은 많이 받았니?^^ 너 같은 조카가 있으면, 한달용돈을 아껴서라도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구나!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 너무나 맑고 명랑한 모습에, 잠시나마 나도 즐거웠단다. 보물같은 존재, 너를 꼭
만나고 싶구나.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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