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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스 2009-05-06 13:16   좋아요 0 | URL
[11일] 요즘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짜증만 내서 미안해. 엄마사랑해♡

지하철역 2009-05-06 14:09   좋아요 0 | URL
[18일] 이번에 좋아하는 친구하고 연극이나 한편 봅시다. 짝 없는 사람에게 짝 하나 붙여줍쇼.

GM jason 2009-05-06 20:24   좋아요 0 | URL
(13일)방송 연출자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광수생각을 통해서 참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게 되었구요 인생의 현명함을 배웠습니다. 많은 공연과 예술을 접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알라딘의 책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듯이 광수생각 "연극" 역시 저에게 많은 영감과 끼를 심어주리라 생각합니다!!공연 예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꼭 함께 보고싶습니다!!^^

인앤온 2009-05-06 23:16   좋아요 0 | URL
(13수)12반 학부모님들께 :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미소가 피어오르고 그 몸짓들은 나날이 더 단정해져만 갑니다. 봄날의 꽃처럼 싱그러운 아이들과 제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오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초밥왕 2009-05-07 10:13   좋아요 0 | URL
5월 13일 수요일 공연
5년넘은 남자친구와 항상 재미있게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내왔는데
일주일전에 싸워서 아직까지 서로 연락안하고있어요
너무 잘지내오다가 이렇게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할지.. 정말 다시 재미있게 잘지내고 싶은데.
남자친구와의 사랑 행복을 다시 찾고싶어요!
함께 보러 가고싶습니다~

iloveyou710 2009-05-07 14:01   좋아요 0 | URL
5/13일 수요일~
저희 200일이에요~~~ 축하해 주셔요~~♥
자기야~ 사랑해~ 알려뷰~^^

smile 2009-05-07 14:29   좋아요 0 | URL
[13일] 바보같은 내사람~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어서 그저 슬플 뿐... 당신의 마음을 잡아두고 싶은 건 단지 내 욕심일 뿐인건가요?? 아아~ 마음보다는 수만가지 생각이 더 앞서네요~ 우리둘에겐!!

yumi 2009-05-07 19:00   좋아요 0 | URL
5월 13일.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정말 사랑해요. 저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가라미 2009-05-07 19:31   좋아요 0 | URL
[13일] 내맘 알지??

골똘히 2009-05-08 02:14   좋아요 0 | URL
앗...5월8일이긴 한데...아직 안잤으니....7일로 해주삼! 그리고 뽑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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