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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읽은 책 


1월 

1.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2. 발코니에 선 남자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3. 웃는 경관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4.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5. 사라진 소방차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6. 어느 끔찍한 남자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7. 나방 사냥꾼 / 앤 클리브스 


2월 

8. 살인 플롯 짜는 노파 / 엘리 그리피스 


3월

9. 가만한 당신 세 번째 / 최윤필 

10.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 S. A. 코스비 

11. 안녕의 의식 / 미야베 미유키 


4월 

12. 가녀장의 시대 / 이슬아 

13.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영민

14.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 / 전영애 

15.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 정지음 

16. 오색 찬란 실패담 / 정지음 

17. 스피드, 롤, 액션! / 연여름 

18. 잠긴 방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5월 

19. 아무튼, 발레 / 최민영 

20. 아무튼, 잠 / 정희재 


6월 

21.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류이치 사카모토 

22. 남자의 자리 / 아니 에르노 

23. 가벼운 마음 / 크리스티앙 보뱅 

24.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 이반지하 

25. 슬픔의 방문 / 장일호 

26. 라이팅 클럽 / 강영숙 


7월 

27.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28.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 이창현, 유희 

29. 형사 박미옥 / 박미옥 

30.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31.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유시민 

32.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 봉태규

33. 계속 쓰기 - 나의 단어로 / 대니 샤피로 


8월 

34. 스완 / 오승호 

35. 라이언 블루 / 오승호 

36.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이슬아 

37.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 황선우, 김혼비 

38.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 벨랴코프 일리야 

39. 바다를 주다 / 우에마 요코 


9월

40.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41.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강화길, 최은영, 이현석, 김초엽, 장류진, 장희원

42. 파쇄 / 구병모 

43. 아무튼, 서핑 / 안수향 

44. 끝내주는 인생 / 이슬아 

45. 연수 / 장류진 

46.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47. 심신단련 / 이슬아 

48. 아무튼, 메모 / 정혜윤 

49.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 이창현, 유희 

50. GYO의 Real Talk 3 / 권교정 


10월 

51. 도둑맞은 자전거 / 우밍이

52. 난처한 클래식 수업 5 - 쇼팽, 리스트 / 민은기

53.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 황선우

54.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55.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56. 잘돼가? 무엇이든 / 이경미

57. 눈부신 안부 / 백수린 


11월

58.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


12월

59. 벨기에 에세이 / 샬럿 브론테 외 

60. 미우라 씨의 친구 / 마스다 미리 

61.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62. 떡볶이 / 김겨울 

63. 이적의 단어들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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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자주 관심을 가지고 봤던 것 같은데 요즘 많이 소홀했다.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한^^*

http://www.aladin.co.kr/NanumCampain/CampainLi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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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헛웃음밖에 나지 않는다. 도대체 그들의 머리에는 뭐가 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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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를 대어가며 정말 책을 안 읽었구나 싶다. 가열차게 읽어대다가 한참을 잊어버리고 지냈던 책들을 다시 읽자고 다짐했었지만...여전히 생각을 하기 보다는 순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읽었구나 새삼 생각하게 된다. 뭐 그게 그렇게 잘못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계획했던 바를 지키지 못했으니 자신에게 조금 실망했달까. 

내년엔 올해 쌓였던 먼지들을 털고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매년 반복하는 결심이지만 그래도 지겹지 않다.

1. 88만원 세대
2.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3.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4. 황금을 안고 튀어라
5.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6. 인민을 위해 복부하다
7.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8. 방해자1,2,3
9.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10. 일본전산 이야기
11. 경관의 피 上,下
12.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13. 사랑받지 않을 용기
14. 노란 불빛의 서점
15. 애널리스트
16.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17. 제물의 야회
18. 엄마의 은행통장
19.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20. 고백
21. 1Q84 1,2
22. 마노스케 사건 해결집
23. 거꾸로 생각해봐! 세상이 많이 달라보일 걸
24.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1-4
25. 네 가족을 믿지 말라
26. 메롱
27. 생각의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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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책을 많이 읽지 않았구나...알고 있었으면서도 새삼 찔리는 하루다. 그래도 언니네 이발관 5집을 들으며 정리해보자.  

  • 1. 원포더머니  
  • 2. 사라진 24개의 관  
  • 3. 불안한 동화  
  • 4. 고양이는 알고 있다  
  • 5. 개를 돌봐줘  
  • 6. 머더리스 브루클린  
  • 7. 아카쿠치바 전설  
  • 8. 하드보일드 에그  
  • 9. 사라진 이틀  
  • 10. 암흑관의 살인 1, 2, 3  
  • 11. 가타부츠  
  • 12. 레벨7 1, 2  
  • 13. 쓸쓸한 사냥꾼  
  • 14. 이와 손톱  
  • 15. 면장선거  
  • 16. 루팡의 소식  
  • 17.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18, 회랑정 살인사건  
  • 19. 네 탓이야  
  • 20. 낙원 1, 2  
  • 21. 골든 스럼버  
  • 22. 페르세폴리스 1, 2  
  • 23. 왓치맨 1, 2  
  • 2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25. 초콜릿 코스모스  
  • 26. 왕국 1, 2, 3  
  • 27. 악의  
  • 28.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마라  
  • 29. 영화처럼  
  • 30. 이누가미 일족  
  • 31. 제너럴루즈의 개선  
  • 32. 즐거운 나의 집  
  • 33. 마신유희  
  • 34. 설희 1  
  • 35.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36. Matilda  
  • 37. 너, 외롭구나 
  • 38.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쓰고 보니 정말 너무 적다. 많이 반성. 작년에는 여러 권으로 된 책을 각각 한 권으로 분류해서 권수가 더 많았던 것도 같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걸 그랬다. ^^;; 2008년이 가기 전에 40권은 채워볼까나...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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