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책을 많이 읽지 않았구나...알고 있었으면서도 새삼 찔리는 하루다. 그래도 언니네 이발관 5집을 들으며 정리해보자.
- 1. 원포더머니
- 2. 사라진 24개의 관
- 3. 불안한 동화
- 4. 고양이는 알고 있다
- 5. 개를 돌봐줘
- 6. 머더리스 브루클린
- 7. 아카쿠치바 전설
- 8. 하드보일드 에그
- 9. 사라진 이틀
- 10. 암흑관의 살인 1, 2, 3
- 11. 가타부츠
- 12. 레벨7 1, 2
- 13. 쓸쓸한 사냥꾼
- 14. 이와 손톱
- 15. 면장선거
- 16. 루팡의 소식
- 17.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18, 회랑정 살인사건
- 19. 네 탓이야
- 20. 낙원 1, 2
- 21. 골든 스럼버
- 22. 페르세폴리스 1, 2
- 23. 왓치맨 1, 2
- 2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25. 초콜릿 코스모스
- 26. 왕국 1, 2, 3
- 27. 악의
- 28.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마라
- 29. 영화처럼
- 30. 이누가미 일족
- 31. 제너럴루즈의 개선
- 32. 즐거운 나의 집
- 33. 마신유희
- 34. 설희 1
- 35.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36. Matilda
- 37. 너, 외롭구나
- 38.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쓰고 보니 정말 너무 적다. 많이 반성. 작년에는 여러 권으로 된 책을 각각 한 권으로 분류해서 권수가 더 많았던 것도 같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걸 그랬다. ^^;; 2008년이 가기 전에 40권은 채워볼까나...책을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