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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내게로 온 책과 정리한 책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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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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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8~136] 마블 코믹스 읽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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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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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64~377] 마블 코믹스 읽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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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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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이어서 보면 좋겠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이어지는 파트는 ‘백 인 블랙‘파트뿐이고 나머지는 또 다른 스파이더맨 이야기예요. 국내에서 스파이더맨 여러 이슈중에 연결된 이슈를 모아서 한권으로 발행하다보니 한권만 보면 흐름이 끊긴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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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백 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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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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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는 마블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된 캐릭터였는데,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아니었더라면 단독으로 읽을 생각이 없었어요.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만화를 먼저 읽어보았는데, 저는 닥터 스트레인지 내용보다 베네딕트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 설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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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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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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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45~353] 마블 코믹스 읽기 6 - 시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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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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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8~322] 마블 코믹스 읽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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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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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동떨어진 마블 코믹스 세계관이지만 언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공정하게, 진실만을 보도할수 있는 용기있는 언론인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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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프론트 라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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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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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울버린이 얼마나 멋지게 나왔는지 새삼 느낍니다. 마블코믹스의 울버린을 보니 그가 덩치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무대뽀 정신이 가득찬 똘끼 충만한 캐릭터인것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시빌워‘에서 중립적인 다른 엑스맨들에 비해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의 모습은 멋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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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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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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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등록법‘ 찬성파인 ‘아이언맨‘은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나빠도 옳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히어로이기보다는 정치가며 경영자로 보여서 아이언맨이 더 싫어져요. 과연 시빌워 이후에 그에 대한 다른 평가를 내릴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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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아이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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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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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캡틴 아메리카‘를 읽어보니 예전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시빌워와 상관없는듯 하여 읽지 않아도 될듯하다 했는데, 제 오판이었네요. ‘시빌워 캡틴 아메리카‘는 윈터 솔저와 시빌워 함께 읽어야 등장 캐릭터를 이해해서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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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캡틴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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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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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은 나쁜놈, 스파이더맨은 불쌍한 놈, 캡틴 아메리카는 재미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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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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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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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백과사전｀과 ｀마블어벤저스｀ 중에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어벤져스만 읽는것이 아니니깐 전체 마블 캐릭터를 파악할수 있는 ｀마블백과사전｀을 선택했어요. ｀캐릭터 가이드｀와 비교해서 사이즈, 페이지, 정보가 더 많습니다. 세부적인 마블 캐릭터를 알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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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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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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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백과사전｀에 비해 간략하지만, 초보자나 어린이와 함께 보기에 좋은 캐릭터북이예요. 캐릭터북을 먼저 읽은후 마블 코믹스를 읽었을때 캐릭터별 정보들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원하신다면 ｀마블 백과사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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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어벤져스 얼티밋 캐릭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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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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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옴니버스｀ 첫 이슈는 시빌워전에 썼지만, 마지막 이슈는 2010년 출간이라 그후의 이야기는 ｀시즈｀와 연결이 되는듯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아직 제가 읽지도 않은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추모 장면을 먼저 보게 되었네요. 커버를 벗기면 기존의 책보다 멋져서 커버 벗긴쪽이 더 고급스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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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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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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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는 ｀시빌워｀로 한창 골머리 썩고 있을때,우주는 네거티브존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는거였군요. 마블 코믹스에서 어벤져 시리즈를 놓고 볼때 건너뛰어도 되는 시리즈이지만, 우주 코믹스쪽으로 읽는다면 놓치기 힘든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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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일레이션 Boo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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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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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가 지구를 넘어 우주를 배경으로 쓴 코믹스예요. 그래서 평소 알고 있는 어벤져스나 지구 히어로는 나오지 않지만, 또 다른 종족의 우주전쟁을 읽고 싶다면 괜찮은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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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일레이션 Boo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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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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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아이언맨을 보면 DC의 배트맨이 잠깐 떠올라요. 하지만 아이언맨보다 배트맨에 정이 가는것은 영화 자체가 배트맨이 압권이어서인것 같아요. 만화를 읽어도 아직 아이언맨의 매력에 빠져들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아이언맨을 읽어본후 다시 평가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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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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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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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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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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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46] 마블 히어로들의 출동 ｀시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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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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