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 Book - 세상의 모든 차를 총망라한 최고의 안내서
린다 게일러드 지음, 최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기본적인 차의 정보를 올컬러로 일목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 좋았어요. 특히나 차는 깔끔하게 우려서 마시거나 밀크티로만 마시는정도만 알고 있다가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빨리 더워져서 쉬원한 아이스티 마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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