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출판된 책인데 지금에야 번역되어 나왔네요.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이라는데, 외서보다 번역서가 더 저렴하군요.. 

  

이런책이 있는줄 몰랐다가 관심 블로거분 중에서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올리셨길래 알게 된 책이예요. 역시 퓰리처상 수상작인데 도서관에 신척도서로 왔던데 한번 빌려봐야할듯 합니다. 

 

영화 원작소설이기도 한 책인데, 퓰리처상을 받은 책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실화소설 부담스러워요. 실화이기 때문에 더 가슴 아플까봐 읽을수 없는 책입니다.  

 

읽어야지..하면서도 언젠가 읽겠지..했던책. 올해는 꼭 읽도록하겠습니다.

이상하게 퓰리처상 받은 책들은 원서보다 번역서가 더 저럼해요.^^ 일반적으로 원서가 더 저렴할때가 많았는데... 무리하지 않는 이상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서 번역서로 읽어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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