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덴츠 광장에 있는 독특한 건물이 눈에 띄어서 찍었어요.
창안으로 마치 사람이 쳐다보는 듯하게..^^; 이 건물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오른쪽에 빵집이 있답니다. 

레지덴츠 광장 근처에서1887년부터 빵을 만들었다는 곳에서 빵과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블루베리 머핀

나는 치즈 페스츄리가 가장 맛나다.

신랑은 도너츠



따로 앉아서 먹을곳은 없고, 창가에 서서 먹었는곳이랍니다.

커피 2잔과 빵3개에 10유로면 무척 싼 가격인것 같다

레지덴츠 광장 가운데 있는 말 분수는 정말 크다.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
돈을 주면 움직이면서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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