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300번째이자 마지막 책으로 '원예가의 열두달'이라가 먼저 출판한적이 있는데 '초록숲 정원에서 온 편지'를 읽게 되었네요. 원예를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작가가 체코 작가로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든 카렐 차페크의 글이라는 점에서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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