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 디자인을 보면서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보다 훨씬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들이 귀엽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아이보다 아이의 부모님들이 읽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