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헤스 지음, 배은경 옮김 / 양문 / 2018년 12월

 

메간 헤스의 그림책 몇편을 읽어보니 그녀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안구정화 차원에서 계속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읽던 책들중에서는 조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계속 그녀의 책이 국내에 출간되면 좋겠습니다.

 

 

 

 

 

여러 그림들이 있고, 그중에는 이해가 안되는 디자인도 있지만, 페이퍼에 올린 그림은 제 스타일의 그림만 찍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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