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청룡사. http://www.buddhahouse.com/
화엄사 구충암.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정글 http://jungle.co.kr 비주류 디자인 칼럼 중에서..)
정말 멋지다!! 저 휘어진 기둥과,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가져다 놓은 모과나무 기둥.꼭 찾아가서, 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봐야지.....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이 책안에 위의 두 사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골목길은 왠지 흑백이 좋다.과거가 남아 있는 곳.그렇다고 해서 그 시절에 검은색티셔츠에 회색바지를 입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놀았다는 건 아니겠지.내가 살던 동네[아니 지금도 살고 있는]엔 좁은 골목은 없었구나...적어도 차가 지나갈만한 곳이었으니까. 소도 지나가고^^
찍다 보니 두권이 합쳐 보인다^^;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읽기 전에 '라울 따뷔랭'을 알고 있었는데그 뜻을 이제서야 알았다. 대체 어디서 '라울 따뷔랭'을 들었던 걸까...난 장 자끄 상빼처럼 어떤 프랑스 작가의 이름인 줄 알았지 뭐야.
정면을 응시한 적은 한 번도 없구나...
http://www.snowcat.co.kr난 언제쯤 미니를 볼 수 있을려나~ 아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