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고양이대신 양군을 왼쪽엔 몽이를..대체시키고 싶다.
느림누나 어떻게 안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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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kitchen 2004-06-16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흘..절하는 고양이, 귀엽습니다. 뒷발로 일어서서 상체를 꾸벅~! 숙이면서 앞발을 늘어뜨리는 일명 깍두기식 인사방법을 가르쳐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ㅡ_ㅡ^

nrim 2004-06-1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나도 이거 봤어.. ^^
보고 미치는줄 알았엉... 으흐흐... 함 시도해보까....
이 넘들이 내 말을 들어야말이지;;;

▶◀소굼 2004-06-1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사진을 계속 보여주세요; '보고 배워';;;

nugool 2004-06-1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탁을 하시니 느림님께 누나라고.. ㅋㅋ 근데 저거 정말 냥이들이 하는 거예요? 대!단!하!다! 양군도! 몽이도!!!

▶◀소굼 2004-06-16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누나라고 불러요^^;; 알라딘에선 일부러 '님'을 붙였지만..이제 편히;;

*^^*에너 2004-06-16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깜띡한 포즈예요. ^^

nugool 2004-06-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그럼 저도 "누나"라고 불러 주세요. ㅋㅋㅋ 농담이예요... ^^ 두분의 인연이 길다는 거 알고 있어요.. ^^

▶◀소굼 2004-06-16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수합니다;; 너굴누나; 으하하;[좋아요?;]

panda78 2004-06-17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냥이--- 양군 덕분에 싫어하던 고양이를 좋아하게 됐어요.. ^^

nugool 2004-06-1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윽~ 소굼님께서 "누나"라고 불러 주시니.. 젊은 피가 단박에 수혈되는 것 같습니다. 크하하하~~`

▶◀소굼 2004-06-17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불러드리지요;; 이렇게라도 헌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