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 - 의사 일과 사람 6
정소영 글.그림 / 사계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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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가정의학과' '주치의' 선생님이란다. 주치의의 역할을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사실에 감탄~. 남자 의사, 여자 간호사가 아닌 여자 의사선생님을 등장시킨 것도 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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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옷 어때? - 패션 디자이너 일과 사람 4
곰곰 지음, 선현경 그림 / 사계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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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상세하게 설명! 멋진 옷을 만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시장조사에서부터 매장관리, 고객의 마음을 읽는 것까지도 한단다. 좋은 동업자들과 적절한 역할분담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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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의 빨간 토슈즈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패트리샤 리 고흐 지음, 김미련 옮김 / 느림보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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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사랑하는 타냐의 모습이 너무 좋아 시리즈를 한 권씩 모으는 중. 발레를 하지 않는 사람도 발레를 좋아하게 만드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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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동물원 친구들
아베 히로시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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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 등록 알림문자를 받고 득템~. 동물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다니! 정말 좋다!! 다음에 동물원에 가면 훨씬 더 재미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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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와 마법의 옷장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미련 옮김 / 느림보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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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와 함께 보는 코펠리아 이야기. 발레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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