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13-07-19
오늘 아침 김경의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책을 읽다가 수전손택의 내용이 나와 검색 들어간 순간
파란여우의 뻥 매거진.......하하하
내가 아는 파란여우? 책을 내신 파란여우?
혼자 막 반가워하다 알라딘 들러 주섬주섬 이웃들을 돌아봅니다.
마태우스님은 얼마나 잘나가신지....이제는 아는척도 못할 먼 세계의 사람이 되었고,
우리의 큰언니 파란여우님도 너무나도 유명인이 되셨고.....
여튼 너무너무 혼자 반갑습니다. 잇힝!
잘 지내시고, 아프지 마시고,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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