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 2010-11-14
켁, 방금 아영엄마님 문자 받고 들어왔어요.
알라딘에 안 들어온 사이에 파란여우님이 알라딘 떠나신다는 글을 남기셨군요.
지난 번에 지인하고 전화통화 하다가 지인이 파란여우님이 쓰신 한창훈 글 기가막히게 잘 쓰셨으니깐 꼭 읽으라는 말에 들어가야지, 들어가야지 하다가 여우님 떠난 다음에 들어와 그 글도 못 보게 되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집 이사하고 건강이 별로여서 여기도 소홀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근데 여우님, 저는 왜 떠나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도 알라딘은 여우님의 지지기반 아니였던가요. 화가 나네요. 언제나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고.....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니 옆에 사이트 주소가 있는데 거기 로 옮기신 것인가요?
정 떠나신다면 저에게 핸폰번호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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