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악마의 소굴 같은 내 방도 멋진 까페처럼! (2)_인테리어책
 (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08-07-31
|
한 집 건너 한 집씩, 뭘까요? 홍대, 신촌, 강남 등 번화가를 걷다 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간판은 아마도 '까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멋진 인테리어. 몇 시간 까페에 앉아 빈둥거리다가 문득 내 방을 떠올리면 자괴감이 듭니다. 널부러진 걸레와 몇 주 동안 씻지 않은 물...
       
|
|
|
|
|
2008년 부천 만화상 수상작
(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08-07-30
|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내 만화를 한데 모아 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마침 부천 만화상 수상작이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일간지 기사를 보고 재빨리 알려주신 M씨,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
|
|
|
|
악마의 소굴 같은 내 방도 멋진 까페처럼! (1)_요리책
(
공감4
댓글1
먼댓글0)
|
2008-07-18
|
한 집 건너 한 집씩, 뭘까요? 홍대, 신촌, 강남 등 번화가를 걷다 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간판은 아마도 '까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멋진 인테리어. 몇 시간 까페에 앉아 빈둥거리다가 문득 내 방을 떠올리면 자괴감이 듭니다. 널부러진 걸레와 몇 주 동안 씻지 않은 물컵, 재작년...
      
|
|
|
|
|
번역을 처음 시작하고 싶은 분
(
공감3
댓글2
먼댓글0)
|
2008-07-18
|
번역은 보기보다 만만치 않은 일이라고들 말합니다. 정신적으로도 긴장되는 작업일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아주 고단한 일이라고 하지요. 철저한 자기관리는 기본이고, 꾸준한 실력 향상이 더해져야 훌륭한 번역가가 될 수 있습니다. 번역의 세계가 궁금한 분, 처음으로 번역을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