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심포지엄에 관해서도 기사가 여럿 나왔네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디디에 에리봉의 푸코 평전과 함께


푸코 심포지엄을 소개하는 기사들이 많네요.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13/0200000000AKR20120213176700005.HTML?did=1179m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20217003510&subctg1=&subctg2=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2/h2012021721314384210.htm

(이 기사는 에리봉 책 서평 기사)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20218/44140939/1

(서동진 선생이 쓴 에리봉 책 서평입니다)





한겨레에서는 다음 주 수요일 학술면 기사로 나올 예정이고 


교수신문에서는 27일자 심포지엄 참관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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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2-02-24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뜬금없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조중동에 글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는 분위기인가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balmas 2012-02-25 02:58   좋아요 0 | URL
답글이 늦었네요. 무례하지 않고,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어요.^^ 거부감이 없어졌는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서동진 선생이 쓰신 위의 동아일보 서평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 점은 사실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가보면 언론사들로부터 인터뷰나 자료, 취재 요청을 받게 되는데요, 특히 출판사 입장에서는 조중동이라고 해서 쉽게 그런 요청을 거부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출판사에서 제게 위의 서평을 써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을 했는데, 제가 못하겠다고 해서 대신 푸코 심포지엄 조직자 중 한 분인 서동진 선생이 총대를 메게 된거죠. 그래서 이런 질문 나올 때면 서동진 선생께 제가 더 미안해집니다.

지나가다 2012-02-25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