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6
이문구 지음 / 돌베개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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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남기신 글이 너무 적다. 그러니 더욱 다 긁어 모아서 읽고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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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내게로 왔다 4 - 내가 사랑하는 동시 시가 내게로 왔다 4
김용택 지음 / 마음산책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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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시가 너무 많이서 별 하나 뺄까하다가, 덕분에 새로 알게된 시도 있으니까 쌤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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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밥 반장 아니다! 푸른숲 작은 나무 10
김용택 엮음 / 푸른숲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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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아이들이 쓴 글을 읽고있으면 어김없이 나한테서 나는 소리, 하하 웃는 소리, 뭉클 번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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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가 거미줄에서 탈출했다 사계절 저학년문고 39
김용택 엮음 / 사계절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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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덕치초 2학년 아이들! 계속해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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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로 돌돌돌 - 섬진강 마암분교 아이들이 쓴 자연동시
김용택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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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천재 시인이다. 천재 화가다. 나도 그랬을텐데.. 되찾고 싶어 안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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